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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Total 47   
  • 작성일2010-02-23
허블 deep field (deep space가 아니고)에 있는 천체들은 대부분 은하입니다. 물론 우리은하에 있는 어두운 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별은 점광원이고 은하는 점광원이 아니므로 상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는 사실을 이용합니다. (사진이므로 영롱하게 반짝이지 않죠).

이 방법은 상을 3차원 그래프를 그려 분석하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멀리 있는 퀘이사와 같은 조밀한 은하는 별과 거의 구별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천체의 색 (color)을 대조하면 되는데 별은 분광형에 따라 일정한 색을 보이는데 반하여 은하는 아주 여러 가지 별들이 섞여있어 별과 같은 계열에 들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도 분별이 안되면 분광관측으로부터 스펙트럼을 얻어보면 적색편이 량을 측정할 수 있겠지요. 그럼 명확해 질 겁니다.





Hubble deep fields란 별이 없는 하늘의 빈 구역 (약 2분x2분)을 장시간 노출하여 얻은 사진으로 아주 많은 은하들이 들어 있는 영상을 말합니다. 이 은하는 적색편이가 다른 여러 나이를 갖는 은하가 한 구역에 보이고 있습니다. 적색편이는 거의 2 혹은 3까지의 은하가 찍혀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deep fields가 여럿 있고, medium deep fields 영상도 있습니다.



허블망원경의 활동 및 결과를 다룬 책으로 서울대학교 이명균교수님등이 쓰신 책이 있는데 제목은 모르겠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사이트로는 http://www.stsci.edu/ftp/science/hdf/hdf.html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 Hubble deep fields와 관련하여 영국 석사과정 학생들의 강의 노트가 있는 싸이트가 있는데 원하시는 바가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star.bris.ac.uk/jbj/teach/topicshdf.html
  • 작성일2010-02-23
발광성운은 성운 속에서 탄생한지 1억 년 미만인 온도가 높고 질량이 큰 별의 강한 복사에 의하여 주위가 이온화되어 자체로부터 빛을 방출하게된 성운입니다. 따라서 주위 혹은 성운 내부에 수백 ~ 수만 개의 젊은 별로 이루어진 산개성단이 있습니다.




암흑성운은 성운 주위나 속에 성운의 수소를 이온화시켜 빛을 내는 별이 없는 성운으로 뒤에서 오는 별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뒤에 있는 별들이 보이지 않아 별이 총총히 박힌 하늘의 일부가 별이 거의 없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 작성일2010-02-23
천문학자들은 타원은하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이론적으로 복잡합니다. 두 은하 충돌 과정을 수치 모델 계산에 의하여 시늉 (시뮬레이션)해 보면 초기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즉 최초 두 은하의 질량, 속도, 충돌 방향, 각도 등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충돌 모형 시늉은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은하를 하나의 유체로 보아 유체역학적인 접근 방법과 다른 하나는 입자들의 집합으로 보고 그 입자들의 궤도 등을 추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10만개이상의 입자를 가정하고 수치 모델을 계산하는 시늉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 결과의 공통적 특징은 두 은하의 가스는 충돌 직전부터 두 은하 사이에 조석력이 작용에 의한 은하 중력장의 비대칭으로 은하의 중심으로 유입되며 폭발적인 별 탄생을 일으키어 각 운동량을 잃고, 두 은하의 각 운동량을 별들의 운동량으로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즉 은하가 갖고 있는 각 운동량을 잃게 됩니다.



이 과정은 매우 빠르게 일어나 대략 1억 년 정도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초기 조건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지만 우주의 나이에 비하여 매우 짧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한편 가스는 많은 부분이 별로 탄생하며 소모되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 있게 되는데 새로 탄생한 별 중 질량이 매우 큰 별이 수백 ~ 수천 개가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면 거대한 은하풍이 생겨 가스를 불려내게 됩니다.



따라서 가스를 잃게되고, 각 운동량을 별에 주어 은하 자체의 회전 각 운동량이 작은 은하 즉, 타원은하가 됩니다.
  • 작성일2010-02-23
간단하게 정역학적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거성의 외부로의 팽창이 일어납니다. 즉 별은 팽창하려는 압력과 수축하려는 중력이 맞서고 있는 상태인데 수소 쉘 연소단계인 거성의 핵은 연료를 모두 소모하게 되어 더 이상 압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수축하는데 반하여, 핵 밖은 수소 쉘 연소에 의하여 압력은 증가하지만 중력은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여 감소하므로 팽창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상태가 헬륨 쉘 연소과정에서도 발생하게됩니다.



현재 초신성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이론 중에 충격파 이론이 있는데 이 이론은 별의 핵이 연소하여 수소-헬륨-탄소-....-철족 원소까지 생성되면 더 이상 핵반응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수축하게되며, 핵 외각 부분은 헬륨 쉘 연소-수소 쉘 연소가 일어나 팽창하게되어 핵과 그 밖의 부분이 분리되어 이 분리된 껍질이 핵에 떨어지는 충격파에 의하여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껍질 부분은 헬륨 쉘과 수소 쉘이 연소가 일어나지만, 중심의 철 핵은 어떤 종류의 흡열 반응 (Fe와 Mn 동위원소, 그리고 중성미자 방출)에 의하여 빠르게 수축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작성일2010-02-23
분광형이 O형이나 조기형 B형 별들로 질량이 태양질량의 15배 이상인 주계열성을 일반적으로 청색거성 (blue giants)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때 거성의 의미는 진화하였다는 뜻이 아니고 단지 "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진화 경로에서 이 질량이 큰 별들의 주계열 위치 근처까지 다시 위치하기도 하며, 질량이 100 태양질량을 넘으면 거의 주계열을 떠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량이 태양의 3배 ~ 15배정도 되는 별은 진화과정에 두 번의 헬륨 연소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한번은 적색 초거성으로 진화한 다음 헬륨핵 연소과정과 이후에 온도가 올라가 주계열 근처에 위치한 청색초거성 상태에서 헬륨 쉘의 연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H-R도 상에서 이 두 과정 사이의 이동이 매우 빠르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특정 H-R도 (이를테면 V & V-I 색등급도) 상에서 두 부류로 명확하게 나누어집니다. 이런 상태의 별은 청색초거성이라 하지 않고 청색 헬륨 연소 별, 적색 헬륨연소 별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H-R도 (밝기-온도 그래프나 V & B-V 색-등급도) 상에는 이 둘 사이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별의 질량이 태양 질량의 15배 (O형이나, 조기형 B)가 넘으면 이론적인 진화 경로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믿을 만한 진화 경로가 이탈리아의 Padua 그룹과 스위스의 제너바 그룹의 연구인데, 질량이 큰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들 연구 결과를 이용합니다.



어쨌든 질량이 태양 질량의 30배를 넘으면 진화도중에 아주 많은 양의 질량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태양질량의 30인 별은 진화하여 울프-레이에 별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이 별이 진화 전과정을 거치면 최종 질량이 태양질량의 5 ~ 10배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질량이 15 ~ 50 태양질량인 별은 일반적인 H-R도 상에서 두 세 번의 헬륨 연소과정 (핵 연소-쉘연소-쉘연소)을 겪으면서 청색 초성과 적색초거성 사이를 빠르게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타나고 있습니다.



현재가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질량이 30 태양질량 이하는 적색초거성 단계를 거쳐 세페이드 변광성 단계를 지난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고, 질량이 30 ~ 50 태양질량인 별은 주계열을 떠나 청색초거성 - 황색초거성 (yellow super giant) - 적색초거성을 지나 이윽고 울프-레이에 별단계에 이른 후에 초신성 폭발을 거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질량이 50 태양질량 이상의 별은 O형 플레어 별을 지나 "밝은 청색 변광성 (luminouse blue variable)" - 울프-레이에 별 - 초신성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작성일2010-02-23
무게가 어느 정도 이상 무거운 별의 경우 별의 수명이 다하면,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에 의해 별의 바깥부분은 바깥으로 튕겨 나가고 안쪽부분은 안쪽으로 수축하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이 때 질량이 충분히 크면 자신의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줄어들어서 0(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이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의 크기는 0(영) 이라고 봐야 합니다. 또는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상의 지평선은 블랙홀이 주변의 물질을 잡아먹을 수록 커집니다.



반면, 질량이 충분히 크지 않은 별은 수축하다가 전자 또는 중성자가 서로 같이 있지 않으려는 힘(축퇴)에 의해 수축이 멈추고 백색왜성 또는 중성자별이 됩니다.
  • 작성일2010-02-23
젊은 별이 많다는 것과 은하의 나이와 약간 다른 것입니다. 즉 젊은 별이 많다고 해서 나이가 어린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젊은 별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현재 별이 탄생할 재료가 많다는 뜻이고 별이 생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별의 생성은 일반적으로 중성수소 가스의 양에 비례합니다. 나선은하나 불규칙은하는 중성수소가 차지하는 질량의 비중이 수십 % 이상 됩니다. 이에 반하여 타원은하는 중성수소 가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타원은하는 젊은 별들이 없고 오래된 별만 있게됩니다.



어쨌든 교과서적으로 이야기하면 타원은하가 가장 오래되었고, 다음 나선은하, 그리고 불규칙은하가 가장 젊다고 되어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 순서로 젊은 별의 수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선은하나 타원은하에 늙은 별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도 늙은 별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론적으로 볼 때, 위의 순서로 탄생하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타원 은하는 나선은하가 충돌, 병합하여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은하의 나이는 질량에 관계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즉 질량이 큰 은하에 더 오래된 별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선은하의 벌지 (중앙팽대부)는 조기형 나선은하일 수록 커지게 됩니다. 벌지는 타원은하와 같은 특징을 갖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와 마찬가지로 은하 자체의 나이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결국 은하의 나이를 은하의 형태에 따라 일률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포함되어 있는 별의 주요 종족이 오래된 것이냐 아니면 젊은것이냐 입니다. 허블망원경의 심 우주 사진을 보면 우리가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은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하 자체가 생성된 것은 거의 같은 시기에 생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질량이나 주변 환경 등의 조건에 의하여 별의 생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별의 생성 입장으로 보면 질량이 큰 은하가 먼저 별 생성이 이루어지고 질량이 작은 은하가 나중에 별의 생성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질량이 큰 은하가 별의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중 원소의 함량이 높게 나타난다는, 즉 질량이 큰 별이 여러 번 윤회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작성일2010-02-23
불확정 시간 내에 에너지가 방출 될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일종의 터널링 효과지요. 즉 언덕을 넘어갈 수 있을 만큼 에너지가 없어도 양자역학적으로 언덕 밖에 입자가 존재할 확률이 있습니다. 이를 터널링 효과라 하는데 마찬가지로 블랙홀이 모든 것이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장벽이 높다 하더러도 양자역학적으로 밖에 존재할 확률이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블랙홀 자체에서 빛이 방출되는 현상은 주로 초기 우주에 만들어진 무지무지 작은 블랙홀에서나 생기는 현상이고 이런 작은 블랙홀은 현재 우주에는 거의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가 지금까지 지내오는 동안 에너지를 전부 방출해서 증발해버렸을 테니까요.



또 하나는 블랙홀 자체가 아니라 블랙홀 주변에서 빛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블랙홀에서 빛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은 고전적인 일반상대론만은 생각했을 때 사상의 지평선 안에 있는 빛이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말이고 사상의 지평선 밖에서는 일반상대론적으로도 당연히 에너지만 충분하면 얼마든지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블랙홀 주변의 물질이 블랙홀 주변을 회전하면서 들어가게 되면 아주 강한 X-선 및 감마선이 블랙홀 주변에서 방출됩니다. 그 이유는 중력 포텐셜의 차이에 해당하는 만큼 에너지를 잃어버려야 그 물질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잃게 되는 에너지가 X-선이나 감마선으로 관측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상의 지평선 밖에서 방출되는 빛들입니다.



양자역학적으로는 사상의 지평선의 아주 아주 작은 근방에서 소위 말하는 양자요동에 의해 빛이 방출될 수 있지만 극히 작은 에너지입니다.
  • 작성일2010-02-23
쌍둥이 파라독스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에서 발생하는 파라독스입니다. 특수상대론에 의하면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두 계에서 상대방의 시계는 상대운동 속도만큼 늦게 간다는 것입니다. 만약 쌍둥이 중 형이 지구를 출발하여 빛의 속도의 1/2롤 10광년의 별에 갔다가 왔을 때 누가 더 늙었겠느냐 하는 것인데 특수 상대론으로는 이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쌍둥이 파라독스입니다. 왜냐하면 형이 가만히 있고 지구에 있는 동생이 "상대적"으로 갔다왔다고 하여도 특수상대론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문제는 일반상대론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가속도가 곧 중력이고, 중력에 의하여 시간이 늦게 간다는 것을 도입하면 형이 되돌아올 때 방향이 바뀐 가속이 되기 때문에 형이 더 젊게 된다는 것이죠.
  • 작성일2010-02-23
우리가 관측하는 은하의 모양은 천구 면에 투영된 모습만 보입니다. 그러나 은하는 3차원 입체적인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은하의 모양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같은 종류라고 생각되는 은하의 모습을 통계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같은 종류라고 생각되는 수십 ~ 수백 개의 은하의 투영된 모습을 관측하여 은하들이 무작위적으로 분포한다고 가정하고 원래모양이 투영되었을 때의 모습의 분포를 연구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연구한 타원은하와 나선은하의 차이는 나선 팔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모양에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전체적인 모양에 있어서 타원은하는 삼축비등방타원체 (세 축의 길이가 서로 다른 타원체, triaxial ellipsoid)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삼축비등방타원체 모양으로 된 것을 찾기 어려운데 옛날 비누 중에 알뜨랑 비누 (양쪽이 뾰족하고, 약간 납작한 모양)가 이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럭비공은 두 축이 같고 한 축이 다른 긴회전타원체 (prolate spheroid), 양파는 납작 회전타원체 (oblate spheroid)입니다. 어쨌든 타원은하는 통통한 모양입니다.



이에 반하여 나선은하는 원반은하라고도 하며 납작회전타원체가 원반형으로 더 납작한 형태가 됩니다. 두께가 폭의 수십 분의 1이하입니다.



이와 같이 형태상의 차이가 생긴 이유는 각 운동량의 배분에 있습니다. 타원은하의 경우 각 운동량의 대부분이 별 개개의 운동량에 배당되어 별의 무질서 운동이 큰 반면에 전체적인 회전은 거의 없습니다. 이에 반하여 나선은하와 같은 원반은하는 각 운동량의 대부분을 은하의 회전이 갖고있어, 별이 원반에 수직으로 운동하는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납작한 형태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모양이 다른 이유는 두 은하의 형성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