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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탄생과 진화

태양계의 탄생과 진화
태양계형성
태양계는 약 46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태양계 형성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 중 그 대표적인 것이 성운설이다. 성운설은 우리 은하의 나선 팔에서 먼지와 가스로 이루어진 구름이 중력붕괴를 일으키고, 이 구름들은 수축을 계속한다. 수축이 진행되면서 회전 속도가 빨라져 구름들은 원반 형태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수축이 어느 상태에 도달하면 중심부의 온도와 밀도가 높아져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그 수축된 질량의 대부분이 모여 태양을 형성하고, 남은 것은 편평한 원시 태양계 원반을 형성하여 여기서 행성, 위성, 소행성과 그 밖의 태양계 소천체 등이 생겼다.

태양계는 초기의 모습에서 점점 진화해왔다. 가스나 우주먼지가 행성의 중력에 붙잡혀 위성이 탄생했으며, 천체끼리의 충돌도 계속되어 태양계 진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 태양은 적색거성의 단계를 거쳐 바깥층은 떨어져나가 행성상 성운이 되고, 중심부는 수축하여 백색왜성이 되리라 예상된다. 백색왜성이 된 태양은 행성들을 잡아 둘 수 있는 힘을 잃게 되어 태양계에는 태양 홀로 외로이 남아있게 될 것이다.
최종수정일

2017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