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동훈
- 韓國宇宙科學會誌 = Journal of astronomy & space sciences
- 22, n.3
- pp.187-196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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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s et at.(1997)이 1996년 6월 11일부터 7월 29일까지 IUE 위 성 을 통해 얻은 NGC 7469 관측 자료를 사용하여, Feibelman & Aller(1987)가 제안한 방법으로 Si III] 1892 와 C III] 1909의 플럭스 비를 통해 전자 밀도 변화를 구하였다. STARLINK/DIPSO를 이용해 두선의 윤곽을 분리하고, Si III]에 대해 <TEX>$12.4\%,$</TEX> C III]에 대해 <TEX>$6.6\%$</TEX> 이내의 측정오차로 플럭스를 구할 수 있었다. 계산된 밀도(log Ne)는 최소 9.69, 최대 10.93, 평균 <TEX>$10.51{\pm}0.15,$</TEX> 최대-최소 차이는 1.24를 보였다. 즉 50여일 정도의 관측기간 동안에도 밀도는 최대 17.3배 정도의 밀도 변화가 있었다. 또한, UV <TEX>$continuum(1315{\AA})$</TEX>에 대한 각 방출선의 지연시간은 C IV는 2일, C III}는 4일, Si III]는 8일의 지연시간을 보여, 각각 중심으로부터 0.002pc, 0.004pc, 0.006pc 떨어진 곳에서 방출선영역이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BLR크기와 방출선 들의 선폭으로부터 구한 운동학적 자료로부터 추정한 중심 블랙홀의 질량은 약 <TEX>$10^6M_{\odot}$</TEX>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