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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소유즈 계획

아폴로 소유즈 계획
아폴로-소유즈
아폴로-소유즈(Apollo-Soyuz)우주선은 최초로 두 국가가 같이 주도하여 수행한 유인 우주비행선이다. 이 계획은 1975년 7월 15일 미국의 아폴로가 발사되는 비슷한 시각 구 소련에서 소유즈가 발사됨으로써 시작되었다. 7월 17일 두 우주선이 도킹을 하였고, 공동 실험계획은 이틀 동안 지휘되었다. 7월 21일 소유즈는 지구로 복귀하였고, 7월24일 아폴로 또한 무사히 착륙됨으로써 이 계획을 끝마쳤다. 그리고 미국과 구 소련은 이 계획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상당한 성공을 이뤘다.
  • 1) 유인 비행시 랑데부와 도킹에 대한 비행경험을 얻고, 도킹시스템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 2) 비행 중 승무원이 이동할 수 있다는 한 예가 되었다.
  • 3) 과학계의 진로와 실험에 있어 큰 영향을 미쳤다.
아폴로-소유즈는 비행 중에 7가지의 생명과학 실험이 이루어졌다. 7가지 실험 중 3가지는 생명세포에 대한 방사입자의 영향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3가지는 인간 면역체계에 대한 우주비행의 영향이었으며, 나머지 한가지는 귀의 균형기관에 관한 실험이었다. 게다가 생명세포에 대한 우주입자의 영향은 궤도방향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동안 우주 비행사에게 발생하는 섬광현상 관찰에 의해 나타났다.

미국과 구 소련의 합작 실험인 균류 형성 영역실험은 균세포의 성장과정 중에 고 전하활성입자(HZE)에 노출됨에 따라 바로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이 관찰되었다. 미국과 구 소련의 또 다른 실험인 구 소련우주비행사와 미국우주비행사 사이의 지표미생물의 교환은 우주공간에서 감염성 있는 미생물과 면역체계사이의 균형을 이해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써 잡종오염의 단계를 결정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게다가 비행전과 비행 후 혈액표본은 세포면역기능의 지표로서 작용하는 다형질핵 백혈구와 비트로 림프구를 실험하기 위해 비행사에게서 채취하였다.

미소 중력에서의 부화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은 미션이 이루어지는 동안 많은 각 단계별로 송사리(killifish)의 헤엄치는 행동을 필름에 남겨놓음으로써 이루어졌다. 송사리의 부화와 귀소본능은 이석(귀의 균형기관 물질중 하나)의 발달에 관계한 것으로 칼슘 신진대사와 전정계의 발달과 기능을 결정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물질형성실험
11개의 주요 실험으로 구성된 아폴로-소유즈 비행실험 중에 2개는 생물학적인 방법이고, 그 나머지 9개는 무생물체에 대한 실험이다. 그 생물학적인 주요 실험과정은 겔 전기영동에 의한 생명세포 혼합물의 분리로서 열적대류와 침전의 제한조건이 없이 지상에서의 전기영동을 통해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세포가 어떻게 분리되는가?'에 대한 실험과 같은 것이었다. 그 주요 실험 과정은 고온과 저온과정이라고 불리어지는 두 그룹의 방법으로 나누어졌다. 고온과정은 전기적 용광로 안에서 물질적 샘플 7개의 응고와 용해를 포함하는 실험이었다. 저온과정은 물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결정이 자라나는 것을 유도하는 실험중의 하나이다.
우주과학실험
아폴로-소유즈 미션에서의 우주과학실험은 5개의 천문학과 5개의 지질학조사로 구성되었다. 천문학 실험은 감마선 천문학에서 결정 검출기의 응용분야를 포함하는 결정 활성화 실험으로 우리은하 깊은 곳의 물체에 초점을 맞춰 x-선으로부터 관측된 값을 분류하는 것이었다. 지질학 연구는 중력장 측정에 대한 두 가지 방법의 평균에 의해 지구의 표면에 대한 연구와 대기 위의 원자구성요소를 조사하는 자외선 흡수 실험으로 이루어졌다. 게다가 지구의 육지와 바다의 표면에 대한 사진촬영 조사와 지구관측도 이루어졌다.
최종수정일

2017년 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