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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왕성의 위성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
해왕성 또한 다른 거대 행성들처럼 여러 개의 위성들을 가지고 있다. 해왕성의 위성 중 가장 큰 것은 1846년 러셀(William Russel)에 의해 발견된 트리톤(Triton)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포세이돈(해왕성)의 아들 이름을 딴 트리톤은 보이저 2호에 의해 많은 자료가 제공되었다. 트리톤의 지름은 약 2,710km로 지구의 위성(달)보다 크며, 질량은 약 2.16x1022kg으로 지구의 약 3.5배나 된다. 또한 트리톤은 해왕성을 약 5.88일에 한번 꼴로 일주한다. 보이저 2호가 보여준 트리톤은 추측했던 것보다 더 작고 더 밝으며 핑크색과 푸른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질소입자들로 이뤄진 트리톤의 얼음 화산은 수 km의 높이까지 솟아올랐다가 가라앉으며, 주성분인 질소 이외에 메탄과 암모니아가 가득 찬 호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표해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트리톤은 다른 위성들과는 달리 역행을 하고, 목성의 이오와 토성의 타이탄과 함께 대기를 가진 위성이다.
최종수정일

2017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