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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과 블랙홀 2000-12-19
  • 분야
    천체물리/우주론
  • 조회수
    3150
질문
저는 요즘 과학에 대해서 그냥 공부를 좀 해보고 있거든요... 제가 공부 하고 있는것은 상대성 이론이랑 블랙홀입니다. 뭐 상대성 이론을 건드린 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무리겠지만 재미 있고 흥미로워서요...^.^; 그래서 궁금한것이 많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첫번째는요.. 아인슈타인이 내세운 상대성이론을 전제로 많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스타트랙을 들수가 있는데... 거기서 보면 우주선이 광속으로 날아 갑니다. 실제로 광속의 속도로 날면 사람의 몸은 광성의 법칙으로 인해서 사람의 몸은 산산조각이 날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광성 조절장치를 내세우면서 이문제를 말끔히 해소 해버렸습니다. 실제로 우주에서 관성과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력을 내려면 500만초가 걸린다고 합니다.(2개월 반) 저는 여기서 관성 조절장치가 만들어 지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력을 내ㄴㄴ데 500만초가 걸린다는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느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대성이론을 가지고 시간 여행(?)을 할수 있는지도 궁급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여행을 해서 역사를 바꿔버린다면 현실로 돌아왔을때 나는 없어지는 것일텐데....
뭐 그리고, 두번째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인것만 알고 있습니다. 블랙홀이 있으면 그 기둥인 웜홀그리고 웜홀의 가운데 부분에는 특이점이 있어서 강력한 중력장을 발생시켜 한번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 어떠한 물체도 다시 밖으로 나오지 못할 뿐더러 몸이 산산 조각이 난다는것.. 그리고 아래에는 화이트 홀이 있다는것 정도...
그런데.. 제 작은 소견이지만은 그 세계불가사의에 속하는 이름이 뭐더라?? 마의 사각지댄가? 하는 그 곳도 어떤 물체가 지나가면 하늘이나 바다에 작은 웜홀이 발생하는것이 아닐까요?? ^^; (죄송합니다..)뭐 어쨋든 스티븐 호킹박사 역설한 그 블랙홀의 정의도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앞에서 헛소리를 한 것 같은데.. 이 사이트에서 좀더 자세하고 알찬 내용으로 알려 주세용...
답변1
  • 제목
    답변: 상대성 이론과 블랙홀--> 여기에서는 표준말을 써야 합니다.
  • 분류
    천체물리/우주론
  • 작성일
    2000-12-19 00:00:00
  • 작성자
    guest
건국고 학생 질문:
> 저는 요즘 과학에 대해서 그냥 공부를 좀 해보고 있거든요... 제가 공부 하고 있는것은 상대성 이론이랑 블랙홀입니다. 뭐 상대성 이론을 건드린 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무리겠지만 재미 있고 흥미로워서요...^.^; 그래서 궁금한것이 많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 첫번째는요.. 아인슈타인이 내세운 상대성이론을 전제로 많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스타트랙을 들수가 있는데... 거기서 보면 우주선이 광속으로 날아 갑니다. 실제로 광속의 속도로 날면 사람의 몸은 광성의 법칙으로 인해서 사람의 몸은 산산조각이 날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광성 조절장치를 내세우면서 이문제를 말끔히 해소 해버렸습니다. 실제로 우주에서 관성과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력을 내려면 500만초가 걸린다고 합니다.(2개월 반) 저는 여기서 관성 조절장치가 만들어 지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력을 내ㄴㄴ데 500만초가 걸린다는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느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대성이론을 가지고 시간 여행(?)을 할수 있는지도 궁급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여행을 해서 역사를 바꿔버린다면 현실로 돌아왔을때 나는 없어지는 것일텐데....
> 뭐 그리고, 두번째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 저는 기본적인것만 알고 있습니다. 블랙홀이 있으면 그 기둥인 웜홀그리고 웜홀의 가운데 부분에는 특이점이 있어서 강력한 중력장을 발생시켜 한번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 어떠한 물체도 다시 밖으로 나오지 못할 뿐더러 몸이 산산 조각이 난다는것.. 그리고 아래에는 화이트 홀이 있다는것 정도...
> 그런데.. 제 작은 소견이지만은 그 세계불가사의에 속하는 이름이 뭐더라?? 마의 사각지댄가? 하는 그 곳도 어떤 물체가 지나가면 하늘이나 바다에 작은 웜홀이 발생하는것이 아닐까요?? ^^; (죄송합니다..)뭐 어쨋든 스티븐 호킹박사 역설한 그 블랙홀의 정의도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 그러면 앞에서 헛소리를 한 것 같은데.. 이 사이트에서 좀더 자세하고 알찬 내용으로 알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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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상자에서는 표준말을 써야 합니다.***
1) 스타트랙
공상과학영화를 공상과학이라 한 이유는 거기에 나오는 기술이 현실적이지 않은 공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성조절장치라든가 시간여행은 공상적인 것입니다.

2) E=mc^2
특수상대론에서 에너지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유도됩니다. 자세한 것은 상대론을 학문적으로 공부할때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블랙홀
이 질문상자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웜홀과 화이트홀은 이론적인 것으로 증명된 적이 없는 그야말로 공상적인 이론 수준입니다. 블랙홀도 현재까지 직접 관측된 것은 아니고 간접적으로 추정된 것입니다.
답변2
  • 제목
    상대성 이론과 블랙홀
  • 분류
    천체물리/우주론
  • 작성일
    2007-11-22 00:50:20
  • 작성자
    guest


: 제목 상대성 이론과 블랙홀 에 대한 원본글입니다
: 저는 요즘 과학에 대해서 그냥 공부를 좀 해보고 있거든요... 제가 공부 하고 있는것은 상대성 이론이랑 블랙홀입니다. 뭐 상대성 이론을 건드린 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무리겠지만 재미 있고 흥미로워서요...^.^; 그래서 궁금한것이 많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첫번째는요.. 아인슈타인이 내세운 상대성이론을 전제로 많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스타트랙을 들수가 있는데... 거기서 보면 우주선이 광속으로 날아 갑니다. 실제로 광속의 속도로 날면 사람의 몸은 광성의 법칙으로 인해서 사람의 몸은 산산조각이 날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광성 조절장치를 내세우면서 이문제를 말끔히 해소 해버렸습니다. 실제로 우주에서 관성과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력을 내려면 500만초가 걸린다고 합니다.(2개월 반) 저는 여기서 관성 조절장치가 만들어 지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력을 내ㄴㄴ데 500만초가 걸린다는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느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대성이론을 가지고 시간 여행(?)을 할수 있는지도 궁급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여행을 해서 역사를 바꿔버린다면 현실로 돌아왔을때 나는 없어지는 것일텐데....
뭐 그리고, 두번째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인것만 알고 있습니다. 블랙홀이 있으면 그 기둥인 웜홀그리고 웜홀의 가운데 부분에는 특이점이 있어서 강력한 중력장을 발생시켜 한번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 어떠한 물체도 다시 밖으로 나오지 못할 뿐더러 몸이 산산 조각이 난다는것.. 그리고 아래에는 화이트 홀이 있다는것 정도...
그런데.. 제 작은 소견이지만은 그 세계불가사의에 속하는 이름이 뭐더라?? 마의 사각지댄가? 하는 그 곳도 어떤 물체가 지나가면 하늘이나 바다에 작은 웜홀이 발생하는것이 아닐까요?? ^^; (죄송합니다..)뭐 어쨋든 스티븐 호킹박사 역설한 그 블랙홀의 정의도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앞에서 헛소리를 한 것 같은데.. 이 사이트에서 좀더 자세하고 알찬 내용으로 알려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