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김성준 질문:
> 여러분들 정말 존경하구요 고맙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허블을 띠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ㅡ,ㅡ
> 하지만. 우리나라 천문민족아닙니까?(모책에서 그리 말하더군요. 뭐 다 아시는 첨성대부터 시작해서..등등..)
> 우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예요.
> 저두 천문학과를 진학할려 했는데 수학이 워낙에 딸려서 문과가서..
> 결국엔 철학과를 들어갔지만서도 천문동아리에 들어서 열심히 띠고 있습니당.
> 힉..이상한 얘기를 해서 죄송한데요..지울맘은 없습니다.^^
> 하여튼.
> 수고하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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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구요. 글의 성격상 '방명록'으로 옮기겠습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