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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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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96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5,770 1563년 11월 6일
1563년 10월 21일
병인 달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75면]
15,769 1563년 11월 10일
1563년 10월 25일
경오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75면]
15,768 1563년 1월 30일
1563년 1월 7일
병술 밤에 유성(流星)이 진성(軫星)에서 나와 고루성(庫樓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고 꼬리의 길이는 1∼2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사신은 논한다. 음양(陰陽)의 운동은 상도(常道)가 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34면]
15,767 1563년 2월 6일
1563년 1월 14일
계사 사시부터 오시까지 햇무리가 지고 관(冠)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34면]
15,766 1563년 2월 6일
1563년 1월 14일
계사 신시에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34면]
15,765 1563년 2월 11일
1563년 1월 19일
무술 진시부터 사시까지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35면]
15,764 1563년 2월 11일
1563년 1월 19일
무술 사신은 논한다. 해라는 것은 뭇 양(陽)의 종주(宗主)요 인군(人君)의 상징인데 오늘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35면]
15,763 1562년 10월 14일
1562년 9월 17일
무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29면]
15,762 1562년 10월 14일
1562년 9월 17일
무술 밤에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29면]
15,761 1562년 9월 2일
1562년 8월 4일
병진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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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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