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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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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952/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5,850 1563년 7월 18일
1563년 6월 29일
을해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53면]
15,849 1563년 5월 22일
1563년 5월 1일
무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5면]
15,848 1563년 5월 24일
1563년 5월 3일
경진 초저녁에 세성(歲星)이 달을 범하자 달이 세성을 먹었다. 【사신은 논한다. 천문지(天文志)를 살펴보면, 세성이란 것은 동방·춘(春)·목(木)·복(福)·덕(德)을 맡은 별이다. 안정(安靜)하여 도수에 맞으면 길하고, 차고 기우는 것이 도수를 잃으면 그 나라에 변이 생기는 것이다. 진 성제(晉成帝) 함강(咸康) 5년에 달이 세성을 범하여 위성(胃星)에 있었는데 점(占)에 ‘나라가 굶주리고 사람들이 유리한다.’ 하였고, 달이 세성을 범하여 묘성(昴星)에 있었는데 ‘병란이 일어난다.’ 하였으니, 그렇다면 세성이 달을 범한 것이나 달이 세성을 범한 것은 모두 변고 중의 큰 것이다. 《서경(書經)》에 ‘달이 별을 따르면 비바람이 일어난다.’ 하였으니, 이는 달과 별은 임금과 백성의 관계와 같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달이 세성을 범한 것만 해도 이미 그 도를 잃은 것인데 하물며 세성이 달을 범하는 몹시 아름답지 못한 데이겠는가. 그러나 변이란 까닭없이 생기는 것이 아니요 반드시 감응되는 것이 있으니, 오늘날 이단이 행해지고 정도가 쇠퇴하여 뭇 사악한 무리가 등용되고 많은 어진이가 물러나며 외척이 성하여 공도(公道)가 폐해지며, 위엄과 권세가 옮겨져 명분이 어지러워졌다. 인사의 과실이 이와 같은데 천변이 일어나는 것이 어찌 까닭이 없겠는가. 천인(天人)의 감응함이 이처럼 뚜렷이 드러났는데도 경계하며 반성할 줄 모른다면 천변이 사라질 날이 없을 것이요 끝내는 반드시 그 응보가 있을 것이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5면]
15,847 1563년 6월 1일
1563년 5월 11일
무자 밤에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6면]
15,846 1563년 6월 2일
1563년 5월 12일
기축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7면]
15,845 1563년 6월 4일
1563년 5월 14일
신묘 밤에 달이 방성(房星)의 제3성을 가렸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7면]
15,844 1563년 6월 5일
1563년 5월 15일
임진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7면]
15,843 1563년 6월 7일
1563년 5월 17일
갑오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7면]
15,842 1563년 6월 11일
1563년 5월 21일
무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8면]
15,841 1563년 6월 17일
1563년 5월 27일
갑진 밤에 손방·남방이 화기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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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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