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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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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939/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5,980 1564년
1564년 2월 11일
갑인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8면]
15,979 1564년 2월 24일
1564년 2월 13일
병진 밤에 달무리가 지고, 비단필 같은 한 줄기 백기(白氣)가 손방(巽方)으로부터 곧장 서방(西方)에 닿아 베를 펼쳐 놓은 듯하더니 한참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9면]
15,978 1564년 2월 24일
1564년 2월 13일
병진 밤에 달무리가 지고, 비단필 같은 한 줄기 백기(白氣)가 손방(巽方)으로부터 곧장 서방(西方)에 닿아 베를 펼쳐 놓은 듯하더니 한참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9면]
15,977 1564년 3월 2일
1564년 2월 20일
계해 평안도 철산(鐵山)에 흰 무지개가 태양을 범하여 둥글게 에워쌌는데 햇빛이 조금 희었으며, 좌우에 황적색의 무지개 기운이 있어서 햇빛보다 성하였다. 무지개 안에도 희미한 예(霓)가 있어서 에워싼 것을 가로질렀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9면]
15,976 1564년 3월 8일
1564년 2월 26일
기사 햇무리가 지고 관(冠)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0면]
15,975 1564년 3월 11일
1564년 2월 29일
임신 밤에 손방(巽方)·북방이 화기(火氣)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0면]
15,974 1564년 1월 1일
1563년 12월 18일
임술 밤에 토성이 퇴행하여 여귀성으로 들어가 적시기(積屍氣)【적시는 별 이름이다. 모습은 보이지 않고 기운만 보이므로 기라고 한 것이다.】를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1면]
15,973 1564년 1월 4일
1563년 12월 21일
을축 밤에 토성이 퇴행하여 여귀성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1면]
15,972 1564년 1월 6일
1563년 12월 23일
정묘 밤에 토성이 퇴행하여 여귀성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1면]
15,971 1564년 1월 7일
1563년 12월 24일
무진 밤에 토성이 퇴행하여 여귀성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8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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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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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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