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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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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934/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6,030 1564년 5월 26일
1564년 4월 17일
무자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9 1564년 5월 26일
1564년 4월 17일
무자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8 1564년 5월 26일
1564년 4월 17일
무자 기운 같은 검은 구름 한가닥이 동방에서 손방(巽方)까지 가로 펴져 달을 꿰고 점차 동쪽의 하늘가로 옮겨가더니, 한참 있다가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7 1564년 5월 26일
1564년 4월 17일
무자 기운 같은 흰 구름 한 가닥이 건방(乾方)에서 남방까지 가로 펴졌는데 한참 있다가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6 1564년 5월 26일
1564년 4월 17일
무자 4월 무자일(17)에 검은 기운[黑氣]이 동쪽으로부터 달을 꿰었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6면]
16,025 1564년 5월 27일
1564년 4월 18일
기축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4 1564년 6월 1일
1564년 4월 23일
갑오 4월 갑오(23)에 토성[鎭星]과 화성[熒惑]이 귀수(鬼宿)에 들어갔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286면]
16,023 1564년 6월 1일
1564년 4월 23일
갑오 밤에 화성(火星)과 토성(土星)이 여귀성(輿鬼星)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화성은 빛이 희미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2 1564년 6월 1일
1564년 4월 23일
갑오 유성(流星)이 헌원성(軒轅星) 아래에서 나와 서방의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 같고 꼬리의 길이는 3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696면]
16,021 1564년 6월 1일
1564년 4월 23일
갑오 4월 갑오일(23)에 진성(鎭星)과 형혹성(熒惑星)이 귀성(鬼星)에 들어갔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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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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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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