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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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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902/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6,350 1567년 2월 16일
1567년 1월 8일
갑자 밤에 달이 필성(畢星)을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38면]
16,349 1567년 2월 16일
1567년 1월 8일
갑자 달무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38면]
16,348 1567년 2월 16일
1567년 1월 8일
갑자 유성(流星)이 진성(軫星)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고 꼬리 길이는 1∼2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38면]
16,347 1567년 2월 23일
1567년 1월 15일
신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0면]
16,346 1567년 2월 24일
1567년 1월 16일
임신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0면]
16,345 1567년 2월 28일
1567년 1월 20일
병자 밤에 기운같은 한 가닥의 흰 구름이 곤방(坤方)에서 손방(巽方) 하늘까지 펴졌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0면]
16,344 1567년 3월 3일
1567년 1월 23일
기묘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1면]
16,343 1567년 3월 4일
1567년 1월 24일
경진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1면]
16,342 1567년 3월 7일
1567년 1월 27일
계미 밤에 유성이 적졸성(積卒星) 아래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1∼2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2면]
16,341 1567년 3월 9일
1567년 1월 29일
을유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햇무리 위에 배(背)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1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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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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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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