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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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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94/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6,430 1569년 9월 -일
1569년 8월 -일
- 8월에 태백성(太白星)이 종일 나타났고, 형혹성(熒惑星)이 여귀성(輿鬼星)으로 들어갔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8면]
16,429 1569년 9월 11일
1569년 8월 1일
임인 형혹성(熒惑星)이 귀성(鬼星)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418면]
16,428 1569년 9월 11일
1569년 8월 1일
임인 이때 일식(日蝕)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418면]
16,427 1569년 9월 11일
1569년 8월 1일
임인 이때 월식(月蝕)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418면]
16,426 1569년 9월 15일
1569년 8월 5일
병오 5경에 형혹성(熒惑星)이 여귀성(輿鬼星)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219면]
16,425 1569년 9월 19일
1569년 8월 9일
경술 형혹성이 여귀성으로 들어갔고 또 적시성(積尸星)을 범했다. 정원이 홍문관으로 하여금 널리 고사(故事)를 상고해보도록 청하니, 홍문관이 서계하였다. “대체로 오요(五曜) 중에서 오직 화성(火星)이 흉하고 뭇 별 중에서는 귀성(鬼星)이 가장 꺼리는 존재입니다. 형혹성이 여귀성에 들어간 것만도 이미 상서롭지 못한데 적시를 범하기까지 하였으니 그 재변이 더욱 참혹합니다.” [조선실록 [원전] 21집 219면]
16,424 1569년 7월 0일
1569년 6월 0일
- [補]宣祖二年六月坤方有聲如風水相激 [증보문헌비고 권6 상위고6]
16,423 1569년 7월 0일
1569년 6월 0일
- 六月..坤方有聲如風水相激 [대동야승 제14 권 석담일기 상]
16,422 1569년 7월 -일
1569년 6월 -일
- 6월에 태백성(太白星)이 여러날 하늘을 지나갔다. 곤방(坤方)에 물과 바람이 서로 부딪치는 것 같은 소리가 있었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8면]
16,421 1569년 11월 29일
1569년 10월 21일
신유 10월 신유(21)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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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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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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