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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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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46/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6,910 1594년 8월 28일
1594년 7월 13일
기축 7월 기축(13)에 쌍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2면]
16,909 1594년 8월 28일
1594년 7월 13일
기축 미시(未時)와 신시(申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11면]
16,908 1594년 8월 28일
1594년 7월 13일
기축 7월 13일 두 무지개가 해를 꿰었다. [대동야승 제 27권 난중잡록]
16,907 1594년 8월 30일
1594년 7월 15일
신묘 미시(未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12면]
16,906 1594년 9월 2일
1594년 7월 18일
갑오 미시(未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16면]
16,905 1594년 7월 24일
1594년 6월 7일
갑인 [대동야승 권27 난중잡록3]
16,904 1594년 7월 24일
1594년 6월 7일
갑인 밤 1경에 유성이 패과성(敗苽星) 밑에서 나와 손방(巽方)의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 같고 꼬리 길이는 5∼6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293면]
16,903 1594년 7월 24일
1594년 6월 7일
갑인 흰구름 한 가닥이 건방(乾方)에서 손방까지 뻗쳤는데 길이는 4∼5척이고 너비는 2척이었으며 구불구불옮겨가다가 사라졌다. 흰 기운이 하늘 중앙에서 남방까지 뻗쳤는데 한참후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293면]
16,902 1594년 7월 29일
1594년 6월 12일
기미 미시와 신시에 햇무리가 졌다. 유시에도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294면]
16,901 1594년 7월 29일
1594년 6월 12일
기미 유시에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29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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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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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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