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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45/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6,920 1594년 11월 3일
1594년 9월 21일
병신 5경(五更)에는 달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53면]
16,919 1594년 11월 9일
1594년 9월 27일
임인 사시에서 미시까지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56면]
16,918 1594년 9월 14일
1594년 8월 1일
병오 유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20면]
16,917 1594년 9월 15일
1594년 8월 2일
정미 관상감이 아뢰기를, “지난 임진년 10월 사이에 일관(日官)이, 누성(婁星)에 속한 천창성(天倉星) 안에 이름없는 한 별이 있으므로 객성(客星)이라고 지칭하여 아뢰기까지 하였습니다. 그후에 그 별이 오래도록 그곳에 있어 변동하지 않고 날씨에 따라 숨었다 보였다 하므로 아뢰기도 하고 정지하기도 하였는데, 이제 7월 7일부터는 또 동쪽에 나타났는데 형체와 별자리는 전과 같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근래에 흩어져 있던 일관으로서 천문(天文)을 잘 아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어 모두 말하기를 ‘예로부터 객성 운행 도수의 진퇴는 경성(經星)과 다른 것인데 3년을 변동하지 않을 리가 없다. 필시 이름이 없는 경성일 것이다.’합니다. 당초에 일관이 관찰을 잘못하여 객성이라고 지적해서 아뢰었으니 매우 해괴한 일입니다. 이 일을 잘 아는 일관을 시켜 다시 자세히 살피게 하고 우선 객성으로 서계(書啓)하지 말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상이 따랐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20면]
16,916 1594년 9월 18일
1594년 8월 5일
경술 오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21면]
16,915 1594년 9월 19일
1594년 8월 6일
신해 오시와 미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22면]
16,914 1594년 9월 23일
1594년 8월 10일
을묘 신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25면]
16,913 1594년 9월 27일
1594년 8월 14일
기미 진시·오시·미시에 햇무리가 졌었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27면]
16,912 1594년 10월 2일
1594년 8월 19일
갑자 오시와 미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330면]
16,911 1594년 8월 -일
1594년 7월 -일
- 7월에 흰 무지개가 두서너 겹으로 해를 꿰뚫었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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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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