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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35/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020 1596년 7월 16일
1596년 6월 21일
정사 6월 정사(21)에 해 같은 자기(紫氣)가 하늘의 남북쪽에 나타났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8, 124면]
17,019 1596년 7월 19일
1596년 6월 24일
경신 6월 경신(24)에 혜성(彗星)이 정수(井宿)에 나타났는데 그 형상이 오차(五車)의 대성(大星)과 같았고 7월 갑오(29)에야 사라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34면]
17,018 1596년 7월 21일
1596년 6월 26일
임술 밤 2경(更)부터 5경까지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彗星)을 살피지 못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3집 23면]
17,017 1596년 7월 21일
1596년 6월 26일
임술 상이 별전(別殿)에 나아가 《주역(周易)》을 강독(講讀)하였다. 신설(申渫)이 아뢰기를, “중국 사신이 이미 협박을 받아 갔으니 우리 나라의 사세가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천변(天變)이 여러 번 일어나고 혜성(彗星)도 나타났는데, 당(唐)나라 때에 필성(畢星) 옆에 혜성이 나타나자 고구려가 망했다고 합니다.” “《문헌통고(文獻通考)》에 있습니다.”하니, 상이 이르기를, “이 별이 그곳에 생겼는가?” 하자, 김응남(金應南)이 아뢰기를, “오거성(五車星) 옆에 나타났다고 하니, 오거성의 도수(度數) 안입니다. 필성은 고구려의 분야(分野)일 것입니다.”하고, 신설이 아뢰기를, “태사(太史)가 점치기를 ‘필성 옆에 혜성이 나타났으니, 이것은 고구려가 장차 망할 상이다.’ [조선실록 [원전] 23집 22면]
17,016 1596년 6월 15일
1596년 5월 20일
병술 밤 1경에 태백성과 형혹성(熒惑星)이 서로 가까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710면]
17,015 1596년 4월 12일
1596년 3월 15일
임오 비가 내려 월식(月食)이 보이지 않았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661면]
17,014 1596년 3월 10일
1596년 2월 12일
기유 2월 기유(12)에 목성[歲星]과 금성[太白]이 규수(奎宿)에 모였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5, 240면]
17,013 1596년 3월 10일
1596년 2월 12일
기유 금성(金星)이 목성(木星)을 침범하여 규수(奎宿)의 도(度) 안에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2집 647면]
17,012 1596년 1월 2일
1595년 12월 3일
신축 12월 3일 태양이 셋이 아울러 나오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었다. [대동야승 제 27권 난중잡록]
17,011 1596년 1월 2일
1595년 12월 3일
신축 12월 3일 태양이 셋이 아울러 나오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었다. [대동야승 제 27권 난중잡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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