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모달창 닫기

국가, 재위임금, 천문현상, 참고문헌을 선택하여 날짜별 천문현상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11/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260 1603년 2월 16일
1603년 1월 6일
계해 진시(辰時)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었다. 전교하였다. “천변(天變)이 이와 같으니 매우 놀랍고 두렵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39면]
17,259 1603년 2월 16일
1603년 1월 6일
계해 정월 계해일(6)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2면]
17,258 1603년 2월 22일
1603년 1월 12일
기사 연초인 정월달에 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는 변이 일어났습니다. 돌이란 구르지 않는 물건인데 다른 곳으로 굴러 옮겨가는 변고가 열흘 사이에 거듭 나타났으며, 해는 중양(衆陽)의 종주인데 사악한 음기가 해를 꿰기까지 하였으니, 하늘이 거듭 위엄을 보이고 엄히 견책하여 경고하는 것이 이에 이르러 극에 달했습니다. 아, 전하께서 이런 변고에 대해 혹 그럴 수도 있다는 운수(運數)로 돌리고서 근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니면 근심하고 두려워하시어 심신을 수행함으로써 천도에 응하는 실상으로 삼으시겠습니까. 옛날 송유(宋儒) 진덕수(眞德秀)는 ‘현명하지 못한 임금은 재이(?異)를 소홀히 하여 스스로 태평하게 여기기 때문에 더욱 사치하게 되고 따라서 망국(亡國)을 재촉하지만, 현명한 임금은 천재(天?)를 인하여 스스로 경계하기 때문에 덕을 닦아서 복을 얻게 된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도 항상 여기에서 연유하는 것이고, 나라를 오래도록 향유하는 것도 항상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옮겨지는 기미는 임금이 경계하고 성찰하는 것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을 따름이니, 성명(聖明)께서는 이 점을 유념하소서. [조선실록 [원전] 24집 440면]
17,257 1602년 4월 17일
1602년 윤2월 25일
무오 진시와 사시에 해에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356면]
17,256 1602년 4월 17일
1602년 윤2월 25일
무오 미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356면]
17,255 1602년 10월 30일
1602년 9월 15일
갑술 미시에는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11면]
17,254 1602년 10월 30일
1602년 9월 15일
갑술 밤에는 1경에서 4경까지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11면]
17,253 1602년 11월 6일
1602년 9월 22일
신사 밤 2경에 유성(流星)이 실성(室星) 아래에서 나와 천전성(天田星) 위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때 같고, 꼬리의 길이는 4∼5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13면]
17,252 1602년 11월 14일
1602년 9월 30일
기축 오시와 미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15면]
17,251 1602년 8월 0일
1602년 7월 0일
을사 七月乙巳 [補]壬寅七月無乙巳干支恐誤 彗見于三台北極之間移于郞位下尾長七八尺久而不滅 [증보문헌비고 권6 상위고6]

()
  • 홈으로 이동
  • 천문학습관
  • 역서별
  • ()
서지정보
서지정보에 대한 서명, 간행년,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크기,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기술언어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원문텍스트
해제정보

원문이미지(1/0)

* 본 이미지에 대해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프린트
Curren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