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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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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09/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280 1603년 5월 11일
1603년 4월 1일
정해 4월 초1일 정해(丁亥)에 일식이 있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4, 207면]
17,279 1603년 5월 11일
1603년 4월 1일
정해 일식(日食)이 있었다.【예방 승지(禮房承旨)와 주서(注書) 및 검열(檢閱)이 관상감(觀象監) 관원들을 거느리고 흰옷 차림으로 대궐 뜰에 부복(俯伏)하였으며, 향안(香案)과 빈 탁자를 동쪽에 놓고 동이에 물을 담아 가리우고, 오방(五方) 빛깔의 깃발을 세워 갈고리·칼·창·도끼를 깃대에 달고, 깃발 아래마다 북을 놓았다. 진시초(辰時初) 3각(刻)에 서북쪽이 먹기 시작하고 진시정(辰時正) 3각에 많이 먹었다가 사시초(巳時初)에 도로 둥글어졌다. 시간 헤아리는 법을 《칠정산(七政算)》 외편(外篇)에 있는 대로 하여, 그 시각이 되자, 구식(救蝕)할 것을 아뢰었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66면]
17,278 1603년 5월 11일
1603년 4월 1일
정해 4월 1일 정해(丁亥)에 일식을 하였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2면]
17,277 1603년 5월 18일
1603년 4월 8일
갑오 사시에 햇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67면]
17,276 1603년 4월 16일
1603년 3월 6일
임술 3월 임술(6)에 해가 붉고 빛이 없었으며, 흑운(黑雲) 세 점(點)이 모양이 큰 돈(大錢) 같았는데, 바깥쪽으로부터 해가 붙어서 떨어졌다 붙었다가 하는 것 같았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15면]
17,275 1603년 4월 16일
1603년 3월 6일
임술 묘시(卯時)에 해가 붉고 빛이 없었다. 흑운(黑雲)이 세 점(點) 있었는데 모양은 대전(大錢)과 같았다. 이것이 해의 북쪽에서부터 이합(離合)하는 듯하더니 해를 지나 남쪽으로 갔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52면]
17,274 1603년 4월 16일
1603년 3월 6일
임술 3월 임술일(6)에 해가 붉고 빛이 없더니, 모양이 큰 돈[大錢] 같은 검은 구름[黑雲] 석 점(點)이 있어 밖으로부터 해에 와서 붙었는데 떨어졌다 합쳤다 하는 것 같았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2면]
17,273 1603년 1월 18일
1602년 12월 7일
갑오 오시(午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33면]
17,272 1603년 1월 23일
1602년 12월 12일
기해 밤 초경(初更)에 유성(流星)이 삼성(參星) 위에서 나와 서쪽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 같고 꼬리의 길이는 5∼6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33면]
17,271 1603년 1월 28일
1602년 12월 17일
갑진 밤 2경(更)에 유성이 구진성(句陳星)위에서 나와 북두성 위로 들어 갔는데, 모양은 주먹 같고 꼬리의 길이는 4∼5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4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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