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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806/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310 1604년 2월 4일
1604년 1월 5일
병진 밤 1경·2경에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58면]
17,309 1604년 2월 4일
1604년 1월 5일
병진 미시에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는데 햇무리 위에 대(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58면]
17,308 1604년 2월 4일
1604년 1월 5일
병진 신시에 해에 중훈(重暈)이 있었는데 내훈(內暈)에는 양이가 있고 내훈·외훈(外暈)에는 각각 대가 있었으며, 안은 적색이었고 밖은 청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58면]
17,307 1604년 2월 8일
1604년 1월 9일
경신 진시에 희미하게 햇무리가 지고 우이(右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59면]
17,306 1604년 2월 13일
1604년 1월 14일
을축 통제사(統制使) 이경준(李慶濬)이 장계하기를, “12월 19일 밤 초경(初更)에 하늘의 동쪽과 서북쪽에 빛은 불꽃같고 형상은 피륙을 누인 것 같은 적기(亦氣) 두 줄기가 하늘 끝까지 뻗기도 하고 하고 하늘 가운데까지 뻗기도 하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가 2경에 사라졌으니, 이변이 비상합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60면]
17,305 1604년 2월 15일
1604년 1월 16일
정묘 밤 4경에 유성(流星)이 헌원성(軒轅星) 위에서 나와 남방의 구름 속으로 들어갔는데, 형상은 바리같고 꼬리의 길이는 5∼6척쯤 되었으며, 빛은 희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61면]
17,304 1604년 2월 22일
1604년 1월 23일
갑술 정월 갑술(23)에 달이 토성[鎭星]을 범하였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4, 223면]
17,303 1604년 2월 22일
1604년 1월 23일
갑술 밤 4경과 5경에 달이 토성(土星)을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62면]
17,302 1604년 2월 22일
1604년 1월 23일
갑술 묘시에 햇무리가 졌는데 좌이(左珥)가 있고 햇무리 위에 관(冠)이 있었다. 빛은 안은 청색이었고 밖은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62면]
17,301 1604년 2월 23일
1604년 1월 24일
을해 4경부터 5경까지 달이 토성(土星)을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56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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