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모달창 닫기

국가, 재위임금, 천문현상, 참고문헌을 선택하여 날짜별 천문현상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9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470 1605년 3월 8일
1605년 1월 19일
갑오 밤 1경부터 2경까지 사방에 붉은 빛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9 1605년 3월 8일
1605년 1월 19일
갑오 4경에는 구름이 짙어 객성이 보이지 않았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8 1605년 3월 10일
1605년 1월 21일
병신 진시부터 오시까지 햇무리가 지고 미시와 신시에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7 1605년 3월 10일
1605년 1월 21일
병신 4경과 5경에는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6 1605년 3월 10일
1605년 1월 21일
병신 밤 4경에는 구름이 짙어 객성이 보이지 않았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5 1605년 3월 10일
1605년 1월 21일
병신 4경과 5경에는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4 1605년 3월 11일
1605년 1월 22일
정유 진시와 사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3 1605년 3월 11일
1605년 1월 22일
정유 밤 1경에는 남쪽에 붉은 기운이 있는데 타오르는 불빛 같았고 그 속에 한가닥의 기운이 있는데 마치 장방형의 횃불을 곧게 세운 듯하였으며 길이는 2척쯤이었는데 밝았다 꺼졌다 하더니 한참 뒤에 그쳤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2 1605년 3월 11일
1605년 1월 22일
정유 2경에는 마치 빗자루를 세운 듯한 모습의 흰 기운 한 가닥이 구진성(句陳星)의 제3성 사이를 꿰뚫었는데 길이는 1척쯤이고 2경 말에 소멸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17,461 1605년 3월 11일
1605년 1월 22일
정유 4경에 객성의 소재는 달빛과 서로 가까와 자세히 측정할 수 없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3면]

()
  • 홈으로 이동
  • 천문학습관
  • 역서별
  • ()
서지정보
서지정보에 대한 서명, 간행년,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크기,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기술언어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원문텍스트
해제정보

원문이미지(1/0)

* 본 이미지에 대해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프린트
Curren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