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모달창 닫기

국가, 재위임금, 천문현상, 참고문헌을 선택하여 날짜별 천문현상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86/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510 1605년 1월 13일
1604년 11월 24일
경자 5경에 안개에 잠겨 객성(客星)이 보이지 않았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1면]
17,509 1605년 1월 14일
1604년 11월 25일
신축 오시에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는데 햇무리 위에 관(冠)이 있었으며 색은 안은 적색이고 밖은 청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1면]
17,508 1605년 1월 14일
1604년 11월 25일
신축 5경에 달무리가 지고 안개 기운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1면]
17,507 1605년 1월 14일
1604년 11월 25일
신축 객성이 구름 틈으로 보였다. 심화성(心火星)보다 크고 황적색이었는데, 동요하였다. 그러나 객성이 있는 수(宿)와 북극성까지의 도수(度數)는 가리워져서 측후(測候)할 수 없었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1면]
17,506 1605년 1월 16일
1604년 11월 27일
계묘 사시에 햇무리가 지고 좌이(左珥)가 있었으며 햇무리 위에 관(冠)이 있었는데 색은 안은 적색이고 밖은 청색이었다. 오시부터 신시까지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5면]
17,505 1605년 1월 16일
1604년 11월 27일
계묘 밤 5경(更)에 객성(客星)이 구름 사이로 보였는데 크기는 심화성(心火星)보다 크고 색은 황적색이었으며 동요하였다. 객성이 있는 수(宿)와 북극(北極)에서 떨어진 도수(度數)는 구름이 가려서 측후하지 못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5면]
17,504 1605년 1월 17일
1604년 11월 28일
갑진 사시에 햇무리가 졌다. 오시에 햇무리가 졌는데 햇무리 위에 관(冠)이 있고 햇무리 아래에 이(履)가 있었으며 색은 모두 안은 적색이고 밖은 청색이었다. 미시에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다. 신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5면]
17,503 1605년 1월 17일
1604년 11월 28일
갑진 초혼(初昏)에 사방이 흐리면서 구름 가운데에 적기(赤氣)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손방(巽方)에서 일어나 불빛같이 타오르다가 타오르는 가운데에 따로 햇불의 불똥같은 한 가닥의 적기가 장장 두세 길[丈]쯤이나 곧추 섰고, 다음에 남방·곤방(坤方)·서방·건방(乾方)·북방·동방에서 일어나 모두 차례로 보였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5면]
17,502 1605년 1월 17일
1604년 11월 28일
갑진 5경에 구름이 짙게 끼어 객성(客星)이 보이지 않았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5면]
17,501 1605년 1월 18일
1604년 11월 29일
을사 밤 5경(更)에 객성(客星)이 동쪽에 나타나 천강성(天江星) 위에 있다가 미수(尾宿) 11도(度) 지점으로 들어갔는데, 이는 북극(北極)에서 1백 9도 떨어진 위치였다. 심화성(心火星)보다 크고 황적색이었는데, 동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24집 706면]

()
  • 홈으로 이동
  • 천문학습관
  • 역서별
  • ()
서지정보
서지정보에 대한 서명, 간행년,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크기,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기술언어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원문텍스트
해제정보

원문이미지(1/0)

* 본 이미지에 대해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프린트
Curren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