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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76/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610 1606년 3월 20일
1606년 2월 12일
신해 밤 1경에서 3경까지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163면]
17,609 1606년 1월 30일
1605년 12월 22일
임술 12월 임술(22)일 밤에 남쪽 하늘에 적기(赤氣)가 있었는데, 빛이 불꽃 같고 모양은 바랜 백포 같았으며, 혹은 하늘에 가로 걸치기도 하고, 혹은 하늘에 반쯤 걸치기도 하였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8, 125면]
17,608 1606년 1월 30일
1605년 12월 22일
임술 12월 임술일(22)일 밤에 남쪽 하늘에서 붉은 기운[赤氣]이 있었는데, 빛이 타오르는 불꽃 같았고 모양은 비단 필 같았는데, 혹은 하늘 위까지 뻗치기도 하고, 혹은 하늘에 반쯤 뻗치기도 하였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3면]
17,607 1606년 2월 6일
1605년 12월 29일
기사 경기 감사 이정귀(李廷龜)가 치계하였다. “수원 부사(水原府使) 이경준(李慶濬)의 첩정(牒呈)에 ‘이달 22일 초경(初更) 때 남쪽 하늘끝에 적기(赤氣) 한 줄기가 있었는데 그 광채가 불길 같고 모양은 필단(疋緞)같았다. 하늘을 건너지르기도 하고 반쯤에 걸쳐 있기도 하였다. 조금 후에 또 하나의 줄기가 일어났는데 그 모양은 처음 것과 같았고, 3경에 사라졌다. 그 광채가 비치는 곳은 밝기가 희미한 달빛과 같았다.’ 하였는데, 비상한 이변입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145면]
17,606 1606년 12월 16일
1606년 11월 17일
임오 사시(巳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87면]
17,605 1606년 10월 31일
1606년 10월 1일
병신 진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69면]
17,604 1606년 2월 11일
1606년 1월 5일
갑술 미시·신시에는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148면]
17,603 1606년 2월 23일
1606년 1월 17일
병술 오시에서 신시까지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151면]
17,602 1606년 2월 29일
1606년 1월 23일
임진 신시에 해에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156면]
17,601 1605년 11월 7일
1605년 9월 27일
무술 밤 4경에 형혹성(熒惑星)이 태미원 단문(太微垣端門) 안으로 들어갔다. 【사신은 논한다. 옛날에 형혹성이 심성(心星)의 자리에 출현하자 송공(宋公)이 이를 두려워하여 한 번 선언(善言)을 함으로써 요성(妖星)이 삼사(三舍)를 옮겨갔다. 】 [조선실록 [원전] 25집 1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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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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