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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7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640 1607년 9월 30일
1607년 8월 10일
경오 밤 1경에 혜성이 건방에 옮겨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358면]
17,639 1607년 10월 4일
1607년 8월 14일
갑술 밤 1경에 혜성이 천시 서원(天市西垣)에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358면]
17,638 1607년 8월 22일
1607년 7월 1일
신묘 혜성이 삼태성(三台星) 밑 북극성과의 사이에 나타나 낭위(郞位)·천원(天垣)의 아래로 이동하여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았는데 꼬리의 길이가 7, 8척쯤 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701면]
17,637 1607년 4월 10일
1607년 3월 14일
정축 오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315면]
17,636 1607년 11월 -일
1607년 10월 -일
- 10월에 (혜성이) 삼태(三台) 사이에 나타났는데 꼬리가 문창(文昌)과 북두(北斗)의 괴성(魁星)을 가리켰고 길이가 10여 장(丈)이었으며, 색깔은 창백(蒼白)하였고 한 달이 넘어서야 사라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34면]
17,635 1607년 11월 -일
1607년 10월 -일
- 10월에 혜성(彗星)이 삼태성(三台星) 사이에 나타났는데, 꼬리가 문창성(文昌星)과 북두성(北斗星)의 큰 별[魁星]을 가리키고 길이는 십여 척(尺)이었으며 빛은 창백(蒼白)하였다. 한 달이 넘어서야 없어졌는데, 그 이듬해에 임금이 승하하였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4면]
17,634 1607년 11월 -일
1607년 10월 -일
- 10월에 혜성(彗星)이 삼태(三台) 사이에 나타났는데, 꼬리가 문창(文昌)과 북두(北斗)의 괴성(魁星)을 가리켰고 길이가 10여척(尺)이었으며 빛깔은 창백(蒼白)하였고 한 달이 넘어서야 사라졌다. [지봉유설 43면]
17,633 1606년 10월 22일
1606년 9월 21일
정해 사시(巳時)에 햇무리가 지고 미시(未時)에 해에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66면]
17,632 1606년 10월 25일
1606년 9월 24일
경인 오시(午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67면]
17,631 1606년 9월 16일
1606년 8월 15일
신해 밤 2경에 개기 월식(皆旣月蝕)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5집 25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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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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