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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7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670 1608년 8월 12일
1608년 7월 3일
정해 사시(巳時)에 햇무리가 지고 좌이(左珥)가 있었는데, 흰 무지개가 이(珥) 안쪽의 끝으로부터 나와 해의 바깥쪽 끝을 가리키면서 길게 북쪽으로 뻗쳐 길이가 2필(匹) 남짓 되었다가 잠시 뒤에 사라졌다. 신시(申時)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69 1608년 8월 31일
1608년 7월 22일
병오 형혹(熒惑)이 두괴(斗魁) 안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68 1608년 6월 26일
1608년 5월 15일
경자 묘시에서 진시까지 햇무리가 졌는데,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67 1608년 5월 17일
1608년 4월 4일
경신 【해 가운데 크기가 배[梨]만한 검은 점이 있었는데, 잠시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66 1608년 4월 -일
1608년 3월 -일
- 3월에 지난번에 하늘에서 흙비와 과일만한 우박이 내렸고 또 유성(流星)의 흰 기운의 변이있었다. [대동야승 제 29권 난중잡록]
17,665 1608년 4월 26일
1608년 3월 12일
기해 해가 진 뒤 별이 아직 나타나기 전에 유성(流星) 같은 큰 불덩어리가 간방(艮方)의 천중(天中)에서 나와 서방의 하늘가로 사라졌는데,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하늘 끝까지 뻗쳤으며 소리는 미약한 우레와 같았다. 붉은 빛이 땅을 비추었는데 한참 만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31집 284면]
17,664 1608년 5월 10일
1608년 3월 26일
계축 새벽에서 유시(酉時)까지 사방이 컴컴하면서 먼지가 내리는 것 같았다. 묘시(卯時)에 태양 속에 검은 기운 한 점(點)이 있었는데 크기는 배[梨]만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1집 287면]
17,663 1608년 4월 2일
1608년 2월 18일
을해 밤 1경(更)에 손방(巽方)과 건방(乾方)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62 1608년 4월 3일
1608년 2월 19일
병자 밤 1경에 손방(巽方)·곤방(坤方)·건방(乾方)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61 1608년 1월 -일
1607년 12월 -일
- 그 때(12월)에 혜성이 자미성(紫微星)에서 나와 상태(上台)로부터 중태(中台)를 거쳐 하태(下台)에 이르러 낭관(郎官)과 우림(羽林)을 쓸며 시원(市垣)으로 들어가더니 작아지며 흩어졌다[於于野談,象村集].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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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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