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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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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6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700 1609년 9월 22일
1609년 8월 25일
계유 8월 계유(25)에 영두성(營頭星-낮에 떨어지는 流星)이 동북쪽에 떨어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78면]
17,699 1609년 9월 22일
1609년 8월 25일
계유 8월 25일 동북방에서 영두성(營頭星)이 떨어지고 태백성(太白星)도 낮에 보였다. [대동야승 제 29권 난중잡록]
17,698 1609년 9월 22일
1609년 8월 25일
계유 선천군(宣川君)에서 오시에 날이 맑게 개어 엷은 구름의 자취조차 없었는데, 동쪽 하늘 끝에서 갑자기 포를 쏘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올려다보니, 하늘의 꼴단처럼 생긴 불덩어리가 하늘가로 떨어져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불덩어리가 하늘가로 떨어져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불덩어리가 지나간 곳은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 폭포와 같은 형상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1집 449면]
17,697 1609년 9월 22일
1609년 8월 25일
계유 밤 5경에 유성이 벽성(壁星)의 자리에서 나와 건방(乾方)의 하늘 끝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발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6, 7척 정도였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1집 449면]
17,696 1609년 9월 22일
1609년 8월 25일
계유 동북쪽에 영두성(營頭星)이 떨어지고 태백성(太白星)이 낮에 나타났으며, 한강 물이 붉었다[원본에 월 및 일진이 없으나, 대동야승에 8월25일자로 기록됨]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5면]
17,695 1609년 8월 26일
1609년 7월 27일
병오 7월 병오(27)에 화성[熒惑]이 두괴(斗魁)에 들어갔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287면]
17,694 1609년 8월 26일
1609년 7월 27일
병오 7월 병오일(27)에 형혹성(熒惑星)이 두괴星(斗魁星)에 들어갔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5면]
17,693 1609년 7월 18일
1609년 6월 18일
정묘 밤 1경에 유성(流星)이 대각성(大角星) 위에서 나와 태미 동원(太微東垣) 안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병만하고 길이는 7, 8척 남짓하였으며, 색은 붉고 빛이 땅을 비추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92 1609년 7월 20일
1609년 6월 20일
기사 밤 1경에 비성(飛星)이 입성(立星) 위에서 나와 저성(?星) 위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때와 같고, 꼬리의 길이는 4, 5장 남짓하였으며, 적색이었다. 유성이 북극성 위에서 나와 관색성(貫索星) 아래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때와 같고 꼬리의 길이는 8, 9척 남짓하였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691 1609년 7월 24일
1609년 6월 24일
계유 새벽에 유성이 수녀성(須女星) 아래에서 나와 곤방(坤方) 하늘 끝으로 사라졌는데, 모양은 바리때와 같고 꼬리의 길이는 7, 8척 남짓하였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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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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