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모달창 닫기

국가, 재위임금, 천문현상, 참고문헌을 선택하여 날짜별 천문현상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58/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790 1616년 3월 12일
1616년 1월 25일
병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조선실록 [원전] 32집 454면]
17,789 1616년 3월 13일
1616년 1월 26일
정유 정월 정유(26)에도 또한 그러하였다(白虹貫日).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3면]
17,788 1616년 3월 13일
1616년 1월 26일
정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조선실록 [원전] 32집 454면]
17,787 1616년 3월 13일
1616년 1월 26일
정유 ‘흰 무지개가 연일 해를 꿰뚫으니 신을 체직시키고 어질고 덕 있는 이로 다시 뽑아 하늘의 꾸짖음에 답하라.’는 일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2집 454면]
17,786 1616년 3월 14일
1616년 1월 27일
무술 1월 27일 흰 무지개가 해 뚫었다. [대동야승 제 30권 속잡록]
17,785 1615년 3월 29일
1615년 3월 1일
정미 3월 초1일 정미(丁未)에 일식이 있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4, 207면]
17,784 1615년 3월 29일
1615년 3월 1일
정미 3월 1일 정미(丁未)에 일식을 하였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6면]
17,783 1614년 6월 -일
1614년 5월 -일
- 5월에 세 개의 해가 나란히 떠올랐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15면]
17,782 1614년 1월 20일
1613년 12월 11일
갑오 경원부(慶源府)가 보고하였다. “하늘에 횃불과 같은 불빛이 있었고, 또 벽력(霹靂)과 같은 천둥(天動)이 있었습니다.” [조선실록 [원전] 32집 267면]
17,781 1614년 11월 13일
1614년 10월 12일
신묘 관상감(觀象監)이 아뢰었다. “이달 11일에 유성이 대랑성(大狼星) 밑에서 나와 호시성(狐矢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3, 4척쯤 되었으며 색깔은 붉었습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
  • 홈으로 이동
  • 천문학습관
  • 역서별
  • ()
서지정보
서지정보에 대한 서명, 간행년,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크기,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기술언어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원문텍스트
해제정보

원문이미지(1/0)

* 본 이미지에 대해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프린트
Curren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