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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54/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830 1617년 2월 9일
1617년 1월 4일
경오 5경에 유성(流星)이 문창성(文昌星) 아래에서 나와 헌원성(軒轅星) 아래로 들어갔다. 모양이 병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8, 9척 가량 되었으며, 색이 붉고 빛이 땅을 비췄으며 소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2집 546면]
17,829 1617년 2월 9일
1617년 1월 4일
경오 1월 4일(경오) 5경(更)에 유성(流星)이 문창성(文昌星) 아래에서 나와 헌원성(軒轅星) 아래로 들어갔다. 모양이 병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8, 9척(尺) 가량 되었으며, 색이 붉고 빛이 땅을 비쳤다. [서당 년보]
17,828 1617년 2월 10일
1617년 1월 5일
신미 진시(辰時)에 햇무리가 졌는데, 창백색의 기(氣) 한 줄기가 햇무리 위에서 일어나 건방(乾方)을 향하여 곧게 뻗었다. 길이는 10여 장 가량 되었고 넓이는 1척 남짓하였으며, 얼마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27 1617년 2월 10일
1617년 1월 5일
신미 1월 5일(신미) 진(辰)시에 햇무리가 졌는데, 청백색의 기(氣) 한 줄기가 햇무리 위에서 일어나 건방(乾方)을 향하여 곧게 뻗었다. 길이는 10여 장(丈) 가량 되었고 넓이는 1척 남짓 하였으며, 얼마 뒤에 없어졌다. [서당 년보]
17,826 1617년 2월 12일
1617년 1월 7일
계유 창백색의 기운 한 줄기가 곤방(坤方)으로부터 일어나서 건방(乾方)을 가리키었는데, 길이가 10여 장 가량 되었고 폭이 1척 남짓 되었으며, 점차 남쪽으로 옮겨 가다가 얼마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25 1617년 2월 17일
1617년 1월 12일
무인 진시(辰時)에 흰기운이 곧바로 섰는데, 길이가 7, 8장쯤 되었고 폭이 1척 남짓하였으며, 얼마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24 1617년 3월 4일
1617년 1월 27일
계사 밤 1경에 동방과 손방(巽方)에 화광(火光) 같은 기운이 있고 위에 붉은 기운이 곧바로 서있었는데, 길이가 1장 남짓하였고 폭이 1자 가량 되었으며, 얼마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23 1617년 3월 4일
1617년 1월 27일
계사 1월 27일(계사) 밤 1경(更)에 동방과 손방(巽方)에 화광(火光) 같은 기운이 있고 위에 붉은 기운이 곧바로 서 있었는데, 길이가 1장(丈) 남짓하였고, 폭이 1자[尺] 가량 되었으며 얼마 뒤에 없어졌다. [서당 년보]
17,822 1616년 10월 -일
1616년 9월 -일
- 9월에도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은 현상이 1개월 동안에 모두 8-9차례 나타났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3면]
17,821 1616년 9월 15일
1616년 8월 5일
계묘 진시와 사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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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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