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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5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840 1617년 1월 1일
1616년 11월 24일
신묘 11월 신묘(24)에 세 개의 해가 동쪽에서 떠올랐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15면]
17,839 1617년 1월 1일
1616년 11월 24일
신묘 11월 24일 세 개의 태양이 나타나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대동야승 제 30권 속잡록]
17,838 1617년 1월 1일
1616년 11월 24일
신묘 11월 24일 세 개의 태양이 나타나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대동야승 제 30권 속잡록]
17,837 1617년 12월 9일
1617년 11월 12일
계유 밤 1경에 달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36 1617년 12월 9일
1617년 11월 12일
계유 진시에 해에 좌이(左珥)가 있었다. 신시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35 1617년 12월 9일
1617년 11월 22일
계유 [대동야승 권30 속잡록1]
17,834 1617년 11월 1일
1617년 10월 4일
을미 10월 4일 밤에 유성(流星)의 불이 규성(奎星)의 위에서 나와서 간방(艮方)에 들어갈 때에는 모양이 주발 같았고, 꼬리는 7.8자의 흰 빛이었다. 삼경(三更)과 오경(五更)에는 짙은 안개가 끼었다. [대동야승 제 30권 속잡록]
17,833 1617년 2월 6일
1617년 1월 1일
정묘 밤 1경에 곤방(坤方)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었는데, 3경과 4경에도 마찬가지였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32 1617년 2월 8일
1617년 1월 3일
기사 정월 기사(3)에 유성(流星)이 문창(文昌)에서 나와서 헌원(軒轅)으로 들어갔는데, 꼬리의 길이가 8-9척(尺)이고 빛깔은 붉고, 빛이 땅을 비추었으며, 소리가 났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78면]
17,831 1617년 2월 8일
1617년 1월 3일
기사 九年丁巳正月乙巳 流星出文昌入軒轅 尾長八九尺 色赤光照地有聲 [연려실기술 제15 권 천문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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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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