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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5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870 1617년 7월 23일
1617년 6월 21일
갑인 6월 21일(갑인) 밤 2경(更)에 유성(流星)이 남두성(南斗星) 위에서 나와 남방(南方)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5,6 척(尺)이 되었으며, 색은 붉었다. 5경에 유성이 루성(루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巽方) 하늘가로 들어갔다. [서당 년보]
17,869 1617년 7월 24일
1617년 6월 22일
을묘 밤 1경에 유성이 하고성(河鼓星) 아래에서 나와 남방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5, 6척 가량 되었으며, 색이 희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68 1617년 7월 24일
1617년 6월 22일
을묘 초저녁에 창백한 기운 두 줄기가 무지개와 같았는데 손방(巽方)에서 일어나 곧바로 건방(乾方)을 가리켰다. 길이는 하늘을 가로질렀고 폭은 한 자쯤 되었으며, 점차 남방으로 이동하다가 얼마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67 1617년 7월 27일
1617년 6월 25일
무오 초저녁에 창적(蒼赤)의 기운 두 줄기가 서쪽에서 일어나 곧바로 간방(艮方)을 가리켰는데, 길이가 각각 10여 장쯤 되었으며 폭이 각각 1척쯤 되었고 얼마 뒤에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66 1617년 7월 30일
1617년 6월 28일
신유 밤 2경에 유성이 사배성(司排星) 위에서 나와 곤방(坤方)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주먹과 같았으며, 꼬리의 길이가 4, 5척 가량 되었고 색은 붉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65 1617년 7월 30일
1617년 6월 28일
신유 6월 28일(신유) 밤 2경(更)에 유성(流星)이 사배성(司排星) 위에서 나와 곤방(坤方)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주먹과 같았으며 꼬리의 길이가 4,5 척(尺) 가량 되었고, 붉은 색이었다. [서당 년보]
17,864 1617년 7월 31일
1617년 6월 29일
임술 밤1경에 유성이 왕량성(王良星)에서 나와 우성(牛星) 아래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으며, 꼬리의 길이가 5, 6척 가량 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63 1617년 6월 16일
1617년 5월 14일
정축 밤 4경에 유성이 왕량성(王良星) 위에서 나와 손방(巽方)의 짙은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4, 5장 가량 되었으며, 색은 붉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62 1617년 6월 16일
1617년 5월 14일
정축 5월 14일(정축) 밤 4경(更)에 유성(流星)이 왕양성(王良星) 위에서 나와 손방(巽方)의 짙은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 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4,5 척(尺) 가량 되었으며, 색은 붉었다. [서당 년보]
17,861 1617년 5월 9일
1617년 4월 5일
기해 밤 1경에 유성(流星)이 저성(?星) 위에서 나와 동쪽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병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4, 5척 가량 되었으며, 색이 창백하였고 빛이 땅을 비추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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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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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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