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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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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49/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880 1618년 12월 14일
1618년 10월 28일
계미 밤에 동방에서 불빛과 같은 기운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84면]
17,879 1618년 12월 14일
1618년 10월 28일
계미 치우기와 혜성의 길이와 너비가 전에 비하여 점점 감소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84면]
17,878 1618년 12월 15일
1618년 10월 29일
갑신 밤에 치우기(蚩尤旗)가 색이 매우 희미했는데, 길이와 너비가 점점 감소하였다. 혜성의 길이가 10여 장쯤 되었는데, 색이 점점 엷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85면]
17,877 1617년 8월 1일
1617년 7월 1일
계해 7월 초1일 계해(癸亥)에 일식이 있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4, 207면]
17,876 1617년 8월 1일
1617년 7월 1일
계해 일식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2집 601면]
17,875 1617년 8월 1일
1617년 7월 1일
계해 7월 1일 계해(癸亥)에 일식을 하였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6면]
17,874 1617년 8월 16일
1617년 7월 16일
무인 밤 5경에 월식(月食)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73 1617년 8월 23일
1617년 7월 23일
을유 밤 1경에 유성이 방성(房星) 위에서 나와 부열성(傅說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5, 6척 가량 되었으며, 색은 붉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72 1617년 7월 16일
1617년 6월 14일
정미 밤 4경에 유성이 왕량성(王良星)에서 나와 손방(巽方)의 짙은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 모양은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4, 5척 가량 되었으며, 색은 붉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871 1617년 7월 23일
1617년 6월 21일
갑인 밤 2경에 유성이 남두성(南斗星) 위에서 나와 남방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가 5, 6척 가량 되었으며, 색은 붉었다. 5경에 유성이 누성(퉦星) 아래에서 나와 손방(巽方) 하늘가로 들어갔다. 모양이 바리때와 같았으며 꼬리의 길이는 3, 4척 가량 되었고 색은 희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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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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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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