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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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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4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970 1619년 8월 30일
1619년 7월 21일
임인 오시에 흰 무지개가 태양을 관통하였고 햇무리가 교차되고 양이(兩珥) 좌우에는 창의 모양이 있었는데, 안쪽은 적색이고 바깥쪽은 청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246면]
17,969 1619년 7월 13일
1619년 6월 3일
갑인 6월 3일 관상감(觀象監)에서 계하기를 《해 위에 새파란 빛이 있는데 안은 붉고 밖은 푸릅니다》하였다. [대동야승 제 30권 속잡록]
17,968 1619년 1월 1일
1618년 11월 16일
신축 밤에 달빛이 밝고 성했다가 또 탁한 기운이 있었으므로 혜성을 관측할 수 없었다. [조선실록 [원전] 태백산본]
17,967 1619년 1월 2일
1618년 11월 17일
임인 밤에는 달빛이 밝고 성해서 혜성을 관측할 수 없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0면]
17,966 1619년 1월 3일
1618년 11월 18일
계묘 밤에 혜성의 빛이 매우 희미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1면]
17,965 1619년 1월 4일
1618년 11월 19일
갑진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1면]
17,964 1619년 1월 4일
1618년 11월 19일
갑진 밤 늦게 흰기운 한 가닥이 건방(乾方)에서 일어나 곧게 동방을 가리켰는데, 길이는 하늘 끝까지 이르렀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1면]
17,963 1619년 1월 4일
1618년 11월 19일
갑진 2, 3척쯤 되는 혜성이 천상성(天床星) 위에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1면]
17,962 1619년 1월 5일
1618년 11월 20일
을사 밤에 불빛과 같은 기운이 남방에 있었다. 그리고 곧게 선 붉은 기운이 있었는데 길이는 3, 4척쯤이고 너비는 1척 남짓으로 한참 있다가는 이내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2면]
17,961 1619년 1월 5일
1618년 11월 20일
을사 5경에 빽빽하게 구름이 끼어 혜성을 관측할 수 없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9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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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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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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