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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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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728/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8,090 1624년 3월 21일
1624년 2월 3일
정해 초경에 손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576면]
18,089 1624년 3월 21일
1624년 2월 3일
정해 2경에 유성이 헌원성(軒轅星) 아래에서 나와 곤방(坤方)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576면]
18,088 1624년 1월 0일
1623년 12월 1일
갑오 [補]仁祖元年十二月甲午朔日五六병出 [증보문헌비고 권7 상위고7]
18,087 1624년 1월 26일
1623년 12월 7일
임진 12월에도 임진(7),갑오(9),임자(27)에 또한 그러하였다(白虹貫日).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3면]
18,086 1624년 1월 26일
1623년 12월 7일
임진 흰 무지개가 해를 가로질렀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568면]
18,085 1624년 1월 26일
1623년 12월 7일
임진 12월에도 임진일(7),갑오일(9),임자일(27)에도 그러하였다(白虹貫日).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8면]
18,084 1624년 1월 27일
1623년 12월 8일
계사 12월 계사(8)일 해뜰 무렵에 적기(赤氣)가 해 위에 똑바로 섰는데, 나비가 두어 척(尺)이고 길이가 10여 장(丈)이었으며, 한참 후에 사라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8, 126면]
18,083 1624년 1월 27일
1623년 12월 8일
계사 일출 때에 기둥과 같은 붉은 기운이 해 위에 서 있었는데, 폭이 수 척(尺)에 길이가 십여 장(丈)쯤 되었으며 한참 뒤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568면]
18,082 1624년 1월 27일
1623년 12월 8일
계사 정원이 아뢰기를, “해는 바로 뭇 양(陽)의 으뜸이며 무지개는 나쁜 기운 가운데 가장 심한 것입니다. 지극히 음(陰)한 기운이 태양의 정(精)을 꿰뚫은 경우는 과거 역사에서도 드문데, 그러한 징조가 지난해에 거듭 나타났었는데, 지금은 과연 어떠합니까? [조선실록 [원전] 33집 568면]
18,081 1624년 1월 27일
1623년 12월 8일
계사 12월 계사일(8) 해 뜰 때에 붉은 기운[赤氣]이 해 위에 곧게 섰었는데, 넓이는 두어 자[尺]가 되고 길이는 10여 발 되었는데 오래 있다가 없어졌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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