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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69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8,400 1628년 12월 25일
1628년 12월 1일
정해 12월 1일 진시(辰時)에서 사시(巳時)까지 햇무리 지고 해는 갓같은 것을 이고 있었다. 속에는 붉은 빛이고 밖은 푸른 빛인데, 흰 기운 한 줄기가 햇무리 곁에서 일어나서 바로 동북쪽으로 뻗어 나가더니 한참 뒤에 사라졌다. 오시(午時)에서 사시(巳時)까지 또 햇무리가 졌다. [대동야승 제 32권 속잡록]
18,399 1628년 12월 28일
1628년 12월 4일
경인 유성(流星)이 천원성(天苑星) 아래에서 나와 곤방(坤方)으로 들어갔다. 또 유성이 오거성(五車星) 아래에서 나와 옥정성(玉井星) 위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08면]
18,398 1628년 11월 15일
1628년 10월 20일
정미 백기(白氣) 한 가닥이 북방에서 일어나 곤방을 가리켰는데 길이는 5, 6길, 넓이는 한 자 남짓 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01면]
18,397 1628년 2월 8일
1628년 1월 4일
병인 유성(流星)이 태미 동원(太微東垣)에서 나와 동방의 하늘가로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248면]
18,396 1627년 10월 -일
1627년 9월 -일
- 9월에도 또한 (요성이) 그러하였다[5년 봄과 같은 현상].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19면]
18,395 1627년 10월 -일
1627년 9월 -일
- 9월에 요성(妖星)이 또 밤새도록 광채가 흐르고 빛깔이 날로 새로워 여러 달을 두고 사라지지 않았다. [대동야승 제 31권 속잡록]
18,394 1627년 10월 9일
1627년 9월 1일
갑자 유성(流星)이 등사성(騰蛇星) 아래에서 나와 우림성(羽林星)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224면]
18,393 1627년 10월 28일
1627년 9월 20일
계미 유성이 실성(室星) 아래서 나와 곤방(坤方)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227면]
18,392 1627년 9월 11일
1627년 8월 3일
병신 유성(流星)이 대릉성(大陵星) 밑에서 나와 오거성(五車星) 아래로 들어 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218면]
18,391 1627년 9월 13일
1627년 8월 5일
무술 유성이 천창성(天倉星) 위에서 나와 건방(乾方)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2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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