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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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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689/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8,480 1629년 3월 25일
1629년 3월 1일
정사 함경도 북청부(北靑府)에서는 지난달 17일 밤에 색이 붉고 크기가 동이만한 유성이 동방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갔는데, 그 고리의 길이가 하늘을 가로질렀고 연기가 있었으며 화살촉이 우는 듯한 소리가 났다. 강원도 안협(安峽) 고을에서도 지난달 17일에 역시 북청부에서 보고한 것과 똑같은 유성의 이변이 있었다고 두 도의 감사가 모두 계문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18면]
18,479 1629년 3월 25일
1629년 3월 1일
정사 3월 정사일(1)에 해에 교운(交暈)이 있었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31면]
18,478 1629년 3월 26일
1629년 3월 2일
무오 도승지 김상헌 등이 아뢰기를, “국가가 어수선한 날을 당하여 성상이 걱정하고 애쓰는 때에 좋은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재변만 자주 일어나, 겨울의 천둥, 별의 이변, 지진 등의 경고가 겹쳐 나타났고 올 3월 1일에 흰 무지개가 해를 가로지르는 이변이 하루에 두 번이나 있었는데 배혈(背穴)과 포이(抱珥) 등 모든 불미스런 징조가 다 나타났습니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18면]
18,477 1629년 4월 1일
1629년 3월 8일
갑자 밤에 유성이 천진성(天津星) 위에서 나와 서북방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20면]
18,476 1629년 4월 2일
1629년 3월 9일
을축 밤에 달무리가 졌는데, 백기(白氣)가 그 달무리를 가로 질렀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20면]
18,475 1629년 4월 11일
1629년 3월 18일
갑술 3월 갑술(18).을해(19)에도 또 해를 꿰뚫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4면]
18,474 1629년 4월 20일
1629년 3월 27일
계미 3월 계미(27)에 해가 떠오를 때 빛깔이 마치 피같이 붉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15면]
18,473 1629년 4월 20일
1629년 3월 27일
계미 3월 28일 관상감(觀象監)이 《이 달 27일에 사방이 캄캄하여 티끌이 내리는 것 같고 해 뜰 때에는 빛이 피처럼 붉고 해 질 때에는 빛이 옅어졌음을 》아뢰었다. [대동야승 제 47권 웅천일록]
18,472 1629년 4월 20일
1629년 3월 27일
계미 3월 계미일(27)에 해 뜰 때에 빛이 피와 같이 붉었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31면]
18,471 1629년 2월 24일
1629년 2월 2일
무자 유성이 각성(角星) 위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4집 3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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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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