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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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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58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9,570 1652년 11월 19일
1652년 10월 18일
정사 10월 정사일(18)에 형혹성(熒惑星)이 단문(端門)으로부터 좌액(左掖)을 거쳐 나왔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39면]
19,569 1652년 11월 20일
1652년 10월 19일
정사 형혹성이 태미원(太微垣) 단문(端門) 가운데에서 좌액(左掖)을 거쳐 나왔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76면]
19,568 1652년 11월 22일
1652년 10월 21일
기미 간원이【대사간 민응형(閔應亨), 사간 권우(權췖), 헌납 이형(李逈), 정언 남용익(南龍翼).】 차자를 올리기를, “오늘날 나라의 형세는 통곡할 만합니다. 천상(天象)으로 말하면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형혹성이 태미원(太微垣)에 들어가고 유성이 나타나고 해와 달에 무리[暈]가 진 것이 이미 심상한 변이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77면]
19,567 1652년 11월 22일
1652년 10월 21일
기미 간원이【대사간 민응형(閔應亨), 사간 권우(權췖), 헌납 이형(李逈), 정언 남용익(南龍翼).】 차자를 올리기를, “오늘날 나라의 형세는 통곡할 만합니다. 천상(天象)으로 말하면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형혹성이 태미원(太微垣)에 들어가고 유성이 나타나고 해와 달에 무리[暈]가 진 것이 이미 심상한 변이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77면]
19,566 1652년 11월 22일
1652년 10월 21일
기미 간원이【대사간 민응형(閔應亨), 사간 권우(權췖), 헌납 이형(李逈), 정언 남용익(南龍翼).】 차자를 올리기를, “오늘날 나라의 형세는 통곡할 만합니다. 천상(天象)으로 말하면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형혹성이 태미원(太微垣)에 들어가고 유성이 나타나고 해와 달에 무리[暈]가 진 것이 이미 심상한 변이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77면]
19,565 1652년 11월 22일
1652년 10월 21일
기미 간원이【대사간 민응형(閔應亨), 사간 권우(權췖), 헌납 이형(李逈), 정언 남용익(南龍翼).】 차자를 올리기를, “오늘날 나라의 형세는 통곡할 만합니다. 천상(天象)으로 말하면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형혹성이 태미원(太微垣)에 들어가고 유성이 나타나고 해와 달에 무리[暈]가 진 것이 이미 심상한 변이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77면]
19,564 1652년 11월 25일
1652년 10월 24일
임술 달이 태미원에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81면]
19,563 1652년 11월 27일
1652년 10월 26일
갑자 달이 좌각성(左角星)을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83면]
19,562 1652년 3월 2일
1652년 1월 22일
을미 정월 을미(22)에 흰 무지개가 해귀를 꿰뚫고, 해로 뻗쳤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5면]
19,561 1652년 3월 2일
1652년 1월 22일
을미 달이 심대성(心大星)을 침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5집 5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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