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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556/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9,810 1663년 11월 24일
1663년 10월 25일
기미 햇무리가 지고 좌이(左珥)가 있었으며, 무리 위에 배광(背光)이 있어 안은 적색이었고 바깥은 청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7집 347면]
19,809 1663년 3월 2일
1663년 1월 23일
임진 밤 5경에 달무리가 목성(木星)을 빙 둘렀다. [조선실록 [원전] 37집 302면]
19,808 1662년 11월 3일
1662년 9월 23일
계사 밤에 유성(流星)이 구진성(句陳星)·천원성(天苑星)·삼기성(參旗星)·문창성(文昌星) 아래에서 각각 나왔는데, 모두 적색에 길이가 한 길[丈] 남짓 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348면]
19,807 1662년 11월 4일
1662년 9월 24일
갑오 밤에 유성이 구진성(句陳星) 아래에서 나오고, 또 천원성(天苑星)·삼기성(參旗星)·문창성(文昌星) 아래에서도 나왔는데, 모두 빛이 붉고, 길이는 한 길 남짓 되었다. [조선실록]
19,806 1662년 11월 8일
1662년 9월 28일
무술 유성(流星)이 오거성(五車星)과 옥정성(玉井星) 아래에서 각각 나왔는데, 모두 꼬리의 길이가 2, 3척(尺)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348면]
19,805 1662년 9월 29일
1662년 8월 18일
무오 신시(申時)에 흰 구름 한 가닥이 곤방(坤方)에서 일어나 손방(巽方)을 가리켰는데 길이가 10여 길[丈]쯤 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343면]
19,804 1662년 9월 6일
1662년 7월 24일
을미 밤 4경에 달이 동정성(東井星)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342면]
19,803 1662년 9월 6일
1662년 7월 24일
을미 유성(流星)이 필성(畢星) 아래에서 나와 손방(巽方)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342면]
19,802 1662년 8월 11일
1662년 6월 28일
기사 태백(太白)이 밤에 동정성(東井星) 안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338면]
19,801 1662년 1월 1일
1661년 11월 12일
정해 밤에 달이 필성(畢星)을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7집 25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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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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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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