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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552/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9,850 1664년 12월 30일
1664년 11월 14일
신축 밤에 혜성이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439면]
19,849 1664년 12월 31일
1664년 11월 15일
임인 혜성이 구유성(九츎星) 위에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7집 414면]
19,848 1664년 11월 26일
1664년 10월 9일
정묘 10월 정묘(9)에 혜성(彗星)이 진수(軫宿)에 나타났는데, 꼬리의 흔적이 있는것 같았고, 구수(九宿)를 지나 누수(婁宿)에 닿았으며, 다음해 정월에야 사라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35면]
19,847 1664년 11월 26일
1664년 10월 9일
정묘 밤에 별이 진성(軫星)의 동쪽에 나타나 한쪽을 가리키는 꼬리가 있었는데 색깔은 백색이었다. 이는 곧 혜성(彗星)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431면]
19,846 1664년 11월 26일
1664년 10월 9일
정묘 이해(1664) 말에 한 혜성(彗星)이 나타나고, 또 얼마후에 (그런별) 둘이 일시에 나타났다. 첫번 것은 약 두 달 동안 동남 사이에서 보이고, 둘째번 것은 서남 사이에서 보이어, 꼬리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뻗히었다. [하멜표류기 51면]
19,845 1664년 11월 26일
1664년 10월 9일
정묘 10월 정묘일(9)에 혜성(彗星)이 진성(軫星)에 나타났는데, 꼬리가 있는 듯하였고, 누성(婁星)에 닿았다. 다음해 정월에야 없어졌다. [연비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43면]
19,844 1664년 11월 27일
1664년 10월 10일
무진 밤에 혜성이 진수(軫宿)에 보였는데 길이는 1척 남짓하고 백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431면]
19,843 1664년 11월 28일
1664년 10월 11일
기사 관상감이 아뢰기를, “하늘이 경계를 보이는 것은 어느 것이고 걱정스럽지 않은 것이 없으나 혜성이 더욱 심하니 본감의 관원만으로 규례에 따라 측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조선실록 [원전] 37집 401면]
19,842 1664년 11월 30일
1664년 10월 13일
신미 밤에 혜성이 진수(軫宿)에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432면]
19,841 1664년 11월 30일
1664년 10월 13일
신미 길이가 2척 정도 되는 혜성이 진성(軫星)의 성좌 안으로 향하였고 꼬리는 장사성(長沙星) 위를 가리켰다. [조선실록 [원전] 37집 4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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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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