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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511/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20,260 1670년 1월 18일
1669년 12월 27일
병술 진시(辰時)에 겹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656면]
20,259 1670년 1월 18일
1669년 12월 27일
병술 12월 병술일(27)에는 해에 중운(重暈)이 있었으며, 흰 무지개가 양이(兩珥)에서 나왔는데, 그 길이가 각각 세 발[丈] 가량 되었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44면]
20,258 1670년 1월 19일
1669년 12월 28일
정해 진시(辰時)에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656면]
20,257 1670년 12월 12일
1670년 11월 1일
갑인 11월 갑인(1)에 흰 무지개가 양이(兩珥)로부터 나와서 햇무리 위쪽으로 비스듬히 구부러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6면]
20,256 1670년 12월 12일
1670년 11월 1일
갑인 11월 갑인일(1)에는 흰 무지개가 양이(兩珥)로부터 나와 햇무리 위에 둘렀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45면]
20,255 1670년 12월 13일
1670년 11월 2일
을묘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678면]
20,254 1670년 12월 17일
1670년 11월 6일
기미 11월 기미(6)에 유성(流星)이 하늘 가운데 밀운(密雲) 사이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때 같고, 꼬리의 길이는 5-6척(尺)이고, 빛깔은 붉고, 빛이 땅에 비쳤으며 소리가 났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81면]
20,253 1670년 12월 17일
1670년 11월 6일
기미 밤에 하늘 한가운데의 두터운 구름 사이에 유성이 나타났다. 붉은색이었고, 빛이 땅을 비추었으며 소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678면]
20,252 1670년 12월 17일
1670년 11월 6일
기미 11월 기미일(6)에는 유성(流星)이 하늘 중앙에 두텁게 낀 구름[密雲] 사이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때 같고 꼬리의 길이는 5,6척(尺) 되며 붉은 빛이 땅에 비치고 소리가 났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45면]
20,251 1670년 11월 26일
1670년 10월 14일
무술 햇무리가 겹으로 졌다. [조선실록 [원전] 36집 67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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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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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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