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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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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49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20,400 1675년 2월 6일
1675년 1월 12일
신미 임금이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특진관(特進官) 이원정(李元禎)이, 소결(疏決)하라는 명이 있었으므로, 《서경(書經)》의 ‘죄수의 정상을 살펴서 죄가 많은 자를 죽인다.’는 말과 ‘홍양(弘羊)을 삶아 죽이면 하늘이 비를 내리리라.’는 말을 인용하여 자기와 뜻을 달리하여 죄를 입은 자를 너그러이 풀어 주는 것을 미리 막았는데, 김석주(金錫胄)가 말하기를, “이원정의 말은 너무 격렬합니다.” 하였다. 그래서 양사(兩司)에서 청대(請對)하여 사간(司諫) 김빈(金숿)·장령(掌令) 오정창(吳挺昌)·헌납(獻納) 이우정(李宇鼎)·정언(正言) 목창명(睦昌明)이 입시(入侍)하였다. 김빈이 먼저 전에 아뢴 것에 따라 송시열(宋時烈)을 멀리 귀양보낼 것을 청하고, 또 오정창과 함께 각각 전에 아뢴 것에 따라 이유태(李惟泰)를 관작을 삭탈하여 문외로 출송(黜送)할 것을 청하였으나, 임금이 모두 윤허하지 않았는데, 오정창이 송시열에 관한 계청(啓?)을 윤허하기를 힘껏 청하고 이우정 등이 사연을 같이하여 청하되, 진정(鎭靜)이니 인협(寅協)이니 하는 따위 말로 임금에게 면대하여 속이니, 임금이 믿고 문득 말하기를, “그러면 송시열을 멀리 귀양보내라.” 하였다. 승지(承旨) 안진(安縝)이 이를 간쟁(諫爭)하였는데, 이우정 등이 그 벼슬을 파면하기를 청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이날 영두성(營頭星)이 서북으로 떨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234면]
20,399 1675년 2월 6일
1675년 1월 12일
신미 정월 12일 진시(辰時)에, 영두성(營頭星)이 곤방(坤方)의 하늘 가운데에서 나와 서북방에 떨어졌는데, 모양은 병(甁)과 같고 꼬리의 길이는 4,5척(尺) 되며 빛은 황백색이었다[마땅히 8일 아래에 있어야 한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48면]
20,398 1675년 2월 8일
1675년 1월 14일
계유 [補]肅宗元年正月癸酉午時黃海道兎山縣有天動聲如大砲始自北方至於東南移時乃止 [증보문헌비고 권6 상위고6]
20,397 1675년 2월 8일
1675년 1월 14일
계유 정월 계유(14) 오시(午時)에 영두성(營頭星)이 하늘 가운데로부터 나와 북쪽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병같고, 꼬리의 흔적이 흩어져 떨어진 것이 화염(火焰) 같고, 빛깔은 붉엇으며, 소리가 났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81면]
20,396 1675년 2월 8일
1675년 1월 14일
계유 정월 계유(14)에는 오시(午時)에 황해도(黃海道) 토산현(兎山懸)에 백기(白氣)가 유성(流星) 같았는데, 머리는 쟁반[盤] 만큼 크고 꼬리는 혜성(彗星)같았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8, 129면]
20,395 1675년 2월 8일
1675년 1월 14일
계유 영두성(營頭星)이 또 하늘 복판에서 나와 북방으로 졌는데, 형상은 병(甁)같고 미적(尾跡)이 불꽃처럼 흩어져 떨어지고 빛은 붉고 소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235면]
20,394 1675년 2월 8일
1675년 1월 14일
계유 황해도 토산(兎山)에 유성(流星)같은 백기(白氣)가 있었는데, 그 머리는 쟁반 같고 그 꼬리는 대비[彗]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235면]
20,393 1675년 2월 8일
1675년 1월 14일
계유 정월 14일 오시(午時)에 영두성(營頭星)이 또 하늘 가운데에서 나와 북방에 떨어졌는데, 모양은 병과 같았고, 꼬리의 자취가 흩어져 떨어지는 것이 불꽃 같았으며, 빛이 붉고 소리가 났다. 이 날에 토산현(兎山懸)에서는 머리의 크기는 소반과 같고, 꼬리는 혜성과 같으며,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49면]
20,392 1675년 2월 9일
1675년 1월 15일
갑술 정월 갑술(15)에 흰 무지개가 달을 꿰뚫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44면]
20,391 1675년 2월 9일
1675년 1월 15일
갑술 백홍 관월(白虹寬月)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2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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