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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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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49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20,440 1676년 2월 20일
1676년 1월 7일
경인 밤에 유성(流星)이 헌원성(軒轅星) 아래에서 나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318면]
20,439 1675년 11월 2일
1675년 9월 15일
경자 밤 1경(一更)에 유성(流星)이 천진성(天津星) 위에서 나와 직녀성(織女星) 밑으로 들어갔는데, 그 법에 이르기를, ‘여주(女主)가 근심한다.’고 하였다. 이는 적신(賊臣) 오정창(吳挺昌) 등이 흉한 말로 책문(策問)을 내던 날인데, 사람들이 이의 반응이라고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301면]
20,438 1675년 11월 6일
1675년 9월 19일
갑진 9월 갑진(19)에 월운(月暈)이 있었는데, 흰 무지개가 달을 꿰뚫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44면]
20,437 1675년 11월 6일
1675년 9월 19일
갑진 달무리하였는데, 흰 무지개가 달무리를 꿰뚫었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302면]
20,436 1675년 11월 6일
1675년 9월 19일
갑진 9월 19일에 두 귀고리 같은 달무리[月暈]가 있었는데, 흰 무지개가 달무리를 꿰뚫었다. 달무리 위에는 관(冠) <모양>이 있고, 아래에는 신[履] <모양>이 있었는데, 모두 안이 붉고 밖은 푸르렀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50면]
20,435 1675년 11월 8일
1675년 9월 21일
병오 밤에 유성(流星)이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302면]
20,434 1675년 11월 14일
1675년 9월 27일
임자 밤에 유성(流星)이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304면]
20,433 1675년 11월 16일
1675년 9월 29일
갑인 밤에 유성(流星)이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304면]
20,432 1675년 9월 18일
1675년 7월 29일
을묘 밤에 유성(流星)이 나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296면]
20,431 1675년 7월 27일
1675년 6월 5일
임술 밤에 유성(流星)이 나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2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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