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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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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470/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20,670 1680년 1월 28일
1679년 12월 27일
무자 밤에 동방에 어떤 기운이 있었는데, 불빛과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429면]
20,669 1680년 1월 29일
1679년 12월 28일
기축 유성(流星)이 북두성(北斗星) 밑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429면]
20,668 1680년 1월 1일
1679년 11월 30일
신유 유성(流星)이 삼성(參星) 밑에서 나와 곤방(坤方)으로 들어갔다가 또 직녀성(織女星) 위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427면]
20,667 1680년 12월 0일
1680년 11월 0일
- 11월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7면]
20,666 1680년 12월 0일
1680년 11월 0일
- 11월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53면]
20,665 1680년 12월 21일
1680년 11월 1일
병진 11월 병진(1) 초저녁에 백기(白氣)가 서쪽에 있었는데 길이가 3-4장(丈)이었고 별의 형체가 희미하게 보였으나 침침한 기운(氣運) 속에 있어서 관측(觀測)할 수가 없었다.서쪽에서 중천(中天)에 뻗쳐서 그 모양이 혜성(彗星)과 같았고 여러 날 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35면]
20,664 1680년 12월 21일
1680년 11월 1일
병진 날씨가 침침하였다. 흰 기운이 서쪽으로부터 중천에 뻗쳐서 그 모양이 혜성(彗星)과 같았고 여러 날 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관상감(觀象監)에서 문신(文臣) 측후관(測候官)을 차출하여 윤번(輪番)으로 수직(守直)하면서 관찰할 것을 청했다 그후로 혜성이 우성(牛星)·두성(斗星)·삼성(參星)·허성(虛星)·위성(危星)·실성(室星)·벽성(壁星)·규성(奎星)·누성(婁星)·위성(胃星) 위에 출몰, 두 달 동안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497면]
20,663 1680년 12월 21일
1680년 11월 1일
병진 11월 병진일(1) 어둑어둑할 무렵에 흰 기체[白氣]가 서쪽에 있었는데, 길이가 3,4 발[丈] 되었고, 성체(星體)는 약간 보이나 몽롱한 기체 속에 있어서 측후(測候)할 수 없었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53면]
20,662 1680년 11월 21일
1680년 10월 1일
병술 10월 병술(1)에 혜성(彗星)이 태미(太微)의 서원(西垣) 밖에 나타났는데 꼬리의 길이가 3-4척이었고 각수(角宿). 항수(亢宿)를 지나 저수(저宿)에 있다가 보이지 않았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35면]
20,661 1680년 11월 21일
1680년 10월 1일
병술 밤 5경(五更)에 별이 태미(太微) 서원(西垣) 밖에 나타났는데, 마치 꼬리 흔적이 있는 듯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4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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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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