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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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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44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20,940 1683년 5월 16일
1683년 4월 20일
임진 목성(木星)이 토성(土星)과 서로 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9면]
20,939 1683년 4월 0일
1683년 3월 0일
- 3월에도 또한 그와 같았다[9년 2월의 현상].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37면]
20,938 1683년 3월 30일
1683년 3월 3일
을사 유성(流星)이 익성(翼星)의 아래에서 나와 곤방(坤方)에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28면]
20,937 1683년 3월 31일
1683년 3월 4일
병오 유성(流星)이 헌원성(軒轅星)의 위에서 나와 유성(柳星)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1면]
20,936 1683년 4월 9일
1683년 3월 13일
을묘 유성(流星)이 하늘 한가운데에서 나와 건방(乾方)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3면]
20,935 1683년 4월 10일
1683년 3월 14일
병진 달무리가 화성(火星)을 둘렀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3면]
20,934 1683년 4월 18일
1683년 3월 22일
갑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3면]
20,933 1683년 4월 19일
1683년 3월 23일
을축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이때 사간원(司諫院)에서 박세채(朴世采)를 소환(召還)하여야 한다는 일로써 바야흐로 청대(請對)하였는데, 일관(日官)이 해의 괴변(怪變)이 있음을 아뢰니, 위아래가 당황하여 하여놀랐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3면]
20,932 1683년 4월 20일
1683년 3월 24일
병인 유성(流星)이 낭위성(郞位星)의 아래에서 나와 서방(西方)으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4면]
20,931 1683년 4월 23일
1683년 3월 27일
기사 햇빛이 요동하여 요기(妖氣)가 사방을 막았으며, 흰 기운이 무지개와 같았다. 일관(日官)이 이 사실을 보고하여 아뢰지 아니하였는데, 뒤에 경연(經筵)의 신하들이 이를 진달(陳達)하였으므로, 가두어 그 죄를 다스렸다. [조선실록 [원전] 38집 6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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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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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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