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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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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57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9,640 1437년 2월 27일
1437년 1월 23일
계축 햇무리를 하였는데 양쪽에 귀고리를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50면]
9,639 1437년 3월 2일
1437년 1월 26일
병진 유성(流星)이 동쪽 하늘 가에서 나와 남쪽을 향하여 가로 들어가는데, 모양이 병과 같고 빛이 푸르고 희었으며, 꼬리의 길이가 한 길 남짓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51면]
9,638 1436년 7월 15일
1436년 윤6월 2일
병인 햇무리를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1면]
9,637 1436년 7월 18일
1436년 윤6월 5일
기사 햇무리를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2면]
9,636 1436년 7월 19일
1436년 윤6월 6일
경오 햇무리를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2면]
9,635 1436년 8월 1일
1436년 윤6월 19일
갑신 햇무리를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18면]
9,634 1436년 9월 12일
1436년 8월 2일
을축 햇무리를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4집 25면]
9,633 1436년 9월 10일
1436년 7월 30일
계해 7월 계해(30) 초저녁에 유성(流星)이 그 크기가 동해(銅海-물을 1말(斗)을 담을수 있는 손을 씻는 그릇)만 하였고, 꼬리는 한 필의 베(布)의 길이와 같았으며, 빛은 번개 같았다. 그리고 하늘 가운데로부터 나와서 북극(北極)으로 들어갔다가 흩어졌는데, 소리가 우뢰 같았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76면]
9,632 1436년 9월 10일
1436년 7월 30일
계해 해가 지고 처음으로 어두워질 때에, 유성(流星)의 크기가 동이만 하고, 꼬리가 베 한 필 길이만 하고, 빛깔은 번개빛과 같은 것이 중천(中天)에서 생기어 북극(北極)으로 들어가서 흩어지고, 조금 후에 소리가 천둥과 같더니, 그 기운이 흰 구름의 흩어짐과 같다가 오랜 뒤에야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4집 25면]
9,631 1436년 9월 10일
1436년 7월 30일
계해 7월 그믐날(30) 초저녁에 크기는 동해(銅海)와 같고, 꼬리는 한 필의 베(布) 길이 만하고, 빛은 번개 같은 유성(流星)이 하늘 가운데 나왔다가 북극(北極)에 들어가 흩어지더니 조금 있다가 천둥 소리가 났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8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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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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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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