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서명 | 간행년 | 세차 | 발행기관 | ||||
---|---|---|---|---|---|---|---|
표지제 | 권두서명(한글) | 면수 | 기술언어 | ||||
임금재위년 | 권두서명(한자) | 크기(cm) |
국가, 재위임금, 천문현상, 참고문헌을 선택하여 날짜별 천문현상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양력날짜 음력날짜 |
일진 | 천문현상 |
---|---|---|---|
10,530 |
1491년
1월
30일
1490년 12월 21일 |
무진 | 김응기(金應箕) 등이 서계(書啓)하기를, “지난밤 초경(初更)에 혜성이 천창성 동쪽 제 1성 서북으로 옮겨 갔는데, 거리가 2, 3척 남짓하였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7면] |
10,529 |
1491년
1월
31일
1490년 12월 22일 |
기사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혜성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에 침범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7면] |
10,528 |
1491년
1월
31일
1490년 12월 22일 |
기사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혜성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에 침범하였고, 삼경(三更)에는 화성(火星)이 장성(張星)의 동북으로 물러났는데, 태미(太微)의 서원(西垣) 남쪽 제 3성 서쪽으로부터 화성과의 거리는 3, 4척 남짓하였습니다.” 하고, 또 아뢰기를, “어제 미시(未時) 말경에 태백성이 오지(午地)에 나타났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7면] |
10,527 |
1491년
2월
1일
1490년 12월 23일 |
경오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천창성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는데, 거리가 1척 남짓하였고, 삼경(三更)에 화성(火星)이 장성(張星)의 동북, 태미(太微) 서원(西垣) 남쪽 제 3성으로 물러났는데, 거리가 3, 4척이었으며, 오시(午時)부터 신시(申時)까지, 사지(巳地)에서 미지(未地)까지 나타났었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7면] |
10,526 |
1491년
2월
1일
1490년 12월 23일 |
경오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천창성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는데, 거리가 1척 남짓하였고, 삼경(三更)에 화성(火星)이 장성(張星)의 동북, 태미(太微) 서원(西垣) 남쪽 제 3성으로 물러났는데, 거리가 3, 4척이었으며, 오시(午時)부터 신시(申時)까지, 사지(巳地)에서 미지(未地)까지 나타났었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7면] |
10,525 |
1491년
2월
3일
1490년 12월 25일 |
임신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어제 태백성(太白星)이 오시(午時)에서 신시(申時)까지와 사지(巳地)·오지(午地)·미지(未地)에 나타났고, 이날 밤 일경(一更)에 혜성(彗星)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星)의 동으로 옮겨 갔고, 유성(流星)이 천상성(天床星) 서쪽에서 나와 상성(相星) 아래로 들어갔는데, 모양이 큰 배만 하였으며, 길이가 2, 3척 남짓하였습니다.” 하고, 김응기(金應箕) 등이 아뢰기를, “혜성(彗星)이 천창성 동쪽 제 1성의 동으로 옮겨 갔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7면] |
10,524 |
1491년
2월
4일
1490년 12월 26일 |
계유 | 김응기(金應箕) 등이 서계(書啓)하기를, “지난밤 초경(初更)에 혜성(彗星)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습니다.” 하고, 관상감(觀象監)에서 서계하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혜성이 천창성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고, 유성(流星)이 천상성(天床星) 서쪽에서 나와서 상성(相星) 아래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큰 배만 하였고, 길이는 2, 3척 남짓하였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8면] |
10,523 |
1491년
2월
4일
1490년 12월 26일 |
계유 | 김응기(金應箕) 등이 서계(書啓)하기를, “지난밤 초경(初更)에 혜성(彗星)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습니다.” 하고, 관상감(觀象監)에서 서계하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혜성이 천창성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고, 유성(流星)이 천상성(天床星) 서쪽에서 나와서 상성(相星) 아래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큰 배만 하였고, 길이는 2, 3척 남짓하였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8면] |
10,522 |
1491년
2월
5일
1490년 12월 27일 |
갑술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어제 오시(午時)에서 신시(申時)까지 태백성(太白星)이 사지(巳地)·미지(未地)에 나타났습니다.” 하고, 김응기(金應箕) 등이 아뢰기를, “지난밤 초경(初更)에 혜성(彗星)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고, 어떤 별이 천창성 서쪽 제 2성 동에서 나왔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8면] |
10,521 |
1491년
2월
6일
1490년 12월 28일 |
을해 | 관상감(觀象監)에서 아뢰기를, “어제 오시(午時)에서부터 신시(申時)까지 태백성(太白星)이 사지(巳地)·미지(未地)에 나타났습니다.” 하고, 조지서(趙之瑞)가 아뢰기를, “지난밤 일경(一更)에 혜성(彗星)이 천창성(天倉星) 동쪽 제 1성 동으로 옮겨 갔는데, 광망(光芒)은 없고 그 체(體)가 매우 작았으며, 또다시 어떤 별이 천창성 서쪽 제 3성의 동으로 옮겨 갔는데, 광망은 없었습니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1집 67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