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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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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474/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0,630 1496년 5월 31일
1496년 4월 19일
병신 햇무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3집 105면]
10,629 1496년 2월 22일
1496년 3월 9일
정해 달무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3집 83면]
10,628 1496년 4월 8일
1496년 3월 25일
계묘 햇무리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3집 88면]
10,627 1496년 1월 24일
1496년 1월 9일
무자 햇무리[日暈]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13집 62면]
10,626 1495년 2월 25일
1495년 2월 1일
을묘 2월 초1일 을묘(乙卯)에 일식이 있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4, 206면]
10,625 1495년 2월 25일
1495년 2월 1일
을묘 일식(日食)이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2집 643면]
10,624 1495년 2월 25일
1495년 2월 1일
을묘 2월 1일 을묘(乙卯)에 일식을 하였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저고 93면]
10,623 1495년 3월 17일
1495년 2월 21일
을해 2월 을해(21)에 충청도(忠淸道) 영춘현(永春懸)에서 낮에 별이 있었는데, 놋쇠병(鍮甁)만 하고, 빛갈은 불 같았으며,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땅에 이르자 곧 없어졌다. 그 나머지 빛이 위로 올라가서 흩어져 나아가는 것이 보였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77면]
10,622 1495년 3월 17일
1495년 2월 21일
을해 충청도 영춘현(忠淸道永春縣)에서 대낮에 유기병[鍮甁] 같이 생긴 물건이, 그 빛깔은 불[火] 같은데, 하늘로부터 떨어져서 땅에 닿자마자 사라지고 남은 빛은 도로 올라가서 흩어지므로 가서 보니, 달걀 같은 모양에 연노랑 빛이고, 돌처럼 굳으며 빈랑(檳?) 같은 형상인데 귀에 대고 흔들면 은연히 소리가 나서, 마치 물체가 그 속에 들어 있는 것 같았다. 관찰사(觀察使) 조위(曺偉)가 그 사유를 기록하고, 그 물건까지 올려 임금께 알리니, 전교하기를, “이것이 무슨 물건이냐? 원상에게 보여라.” 하매, 원상 등이 아뢰기를, “옛날에 운성(隕星)이 있어 이상한 돌이 되었는데, 지금 이 물건을 보니, 진실로 운석(隕石)의 유는 아니옵고, 생각건대, 주운 자가 괴탄(?誕)한 말로 떠벌린 것일 것입니다. 결코 상서로운 물건은 아니나, 재이(災異)에 관계되는 것은 아니니, 쪼개어 봄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명하여 쪼개 보게 하였는데, 쪼개 보니 여러 겹으로 거죽이 싸이고, 그 안에 상실(橡實) 같은 물건이 있어, 빛이 검고 구린내가 풍겼다. [조선실록 [원전] 12집 650면]
10,621 1495년 3월 17일
1495년 2월 21일
을해 2월 을해일(21)에 영춘(永春)에서 모양이 놋병(鍮甁) 같고, 빛이 불빛 같은 별이 낮에 나타나서, 하늘에서 내려와 땅으로 떨어져 곧 사라지고 남은 빛이 상승(上昇)하여 흩어졌다. 가보니 모양은 달걀 같고, 빛은 약간 누런데 견고(堅固)하기가 돌과 같았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9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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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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