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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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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44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0,940 1520년 4월 10일
1520년 3월 23일
신해 3월에는 신해(23)에 남쪽에 햇불(炬火) 같은 적기(赤氣)가 꺼졌다가 붙었다가 하면서 혹은 남쪽에서 일고, 혹은 동쪽에 일었는데, 1경(一更)부터 5경(五更)까지 계속되었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8, 123면]
10,939 1520년 4월 10일
1520년 3월 23일
신해 3월 신해일(23)에 남쪽에 햇불[炬火] 같은 붉은 기체[赤氣]가 나타나서, 잠깐 사라졌다가 잠깐 타오르듯이 일어나기도 하며, 혹은 남쪽, 혹은 동쪽에서 초경(初更)부터 5경(五更)까지 계속하였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98면]
10,938 1520년 4월 11일
1520년 3월 24일
임자 승지 윤은필(尹殷弼)·김희수(金希壽)가 아뢰기를, “어제 저녁 4경(更)에 일관(日官)이 와서 ‘남방에 붉은 기운이 있는데 매우 이상하다.’ 하므로 신 등이 일어나 보니, 과연 남방에 붉은 기운이 하늘에 떠 있는데, 마치 횃불과 같이 꺼지는 듯하다가는 타오르고 타오르다가는 꺼지는 듯하며, 혹 남쪽인 듯했다가는 동쪽이며 앞으로 나오는 듯하다가는 뒤로 물러나 일정함이 없어 지극히 놀라왔습니다. 아침에 또 일관에게 물어보니, 일관이 말하기를 ‘초경(初更)에서 5경에 이르도록 그치지 않았다.’ 하였습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근래에 지진·일월 성신의 재변이 그칠 줄 모르고 연이어 일어났는데, 지금 또 이와 같은 변이 있으니 내가 매우 두렵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5집 637면]
10,937 1520년 2월 24일
1520년 2월 6일
을축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5집 620면]
10,936 1520년 3월 4일
1520년 2월 15일
갑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5집 623면]
10,935 1520년 3월 5일
1520년 2월 16일
을해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5집 623면]
10,934 1520년 3월 8일
1520년 2월 19일
무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5집 623면]
10,933 1520년 3월 8일
1520년 2월 19일
무인 전라도 곡성현(谷城縣)에서는 밤 하늘에 둥근 적기(赤氣)가 나타나 그 빛이 산야(山野)를 밝게 비추었고, 마을의 집까지 셀 수 있었는데, 한참 만에 사그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15집 623면]
10,932 1520년 3월 9일
1520년 2월 20일
기묘 2월 기묘(20)에 해의 가운데서 흑기(黑氣)가 서로 움직였고 무지개가 해를 둘러쌓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15면]
10,931 1520년 3월 9일
1520년 2월 20일
기묘 2월 기묘(20)에 해의 가운데서 흑기(黑氣)가 서로 움직였고 무지개가 해를 둘러쌓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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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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