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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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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263/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2,740 1542년 2월 3일
1542년 1월 19일
경자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와 관(冠)이 있었다. 햇무리가 겹쳤고 관이 있었으며, 햇무리 반쪽의 모양과 같은 기운이 하나는 햇무리의 동북쪽에 있고 하나는 햇무리의 서북쪽에 있는데, 빛깔이 안쪽은 누렇고 바같쪽은 희었다. 밤. 유성(流星)이 북두성의 자루 앞에서 나와 북쪽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이 주먹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두자 가량이며 빛깔이 희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50면]
12,739 1542년 2월 3일
1542년 1월 19일
경자 정월 경자일(19)에 두 겹의 햇무리가 있었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1면]
12,738 1542년 2월 2일
1542년 1월 22일
계묘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52면]
12,737 1542년 2월 8일
1542년 1월 24일
을사 햇무리가 지고 대(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53면]
12,736 1542년 2월 9일
1542년 1월 25일
병오 햇무리가 졌는데 대(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53면]
12,735 1542년 2월 10일
1542년 1월 26일
정미 경상도 밀양(密陽)·청도(淸道) 등의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 집들이 모두 흔들렸다. 전라도 임실현(任實縣)에 햇무리가 졌다. 양쪽 곁의 옅은 구름 사이로 비추는 빛이 있었는데 형태가 숨은 해와 같았다. 또, 흰 기운이 하나의 비추는 빛에서 나와 동남(東南) 간으로 베 4∼5필의 길이 가량 뻗쳤고, 또, 햇무리의 동쪽에 무지개가 서 있어 형상이 반달과 같았으며 햇무리를 등지고 있었는데, 안쪽은 밝고 바깥쪽은 푸르렀다. 또, 운기가 처음에는 희었다가 나중에는 누렇고 검게 변했다. 금구현(金溝縣)에는 신시(申時) 초에 운기가 있었고 햇무리가 희미하게 져서 사방으로 베 반 필의 길이 가량씩 막히었는데, 흑백(黑白) 빛깔의 테와 같은 것이 해의 남북(南北) 두 곳에서 겉을 둘러 있어 모양이 해의 형태와 같고 꼬리의 길이가 10척(尺)가량이었다. 또, 테의 바같 동쪽의 두 곳에 무지개와 같은 기운이 서로 등지고 있으며 장단(長短)이 같지 않았는데 안쪽은 자황(紫黃) 빛깔이고 바깥쪽은 청흑(靑黑) 빛깔이다가 신시(申時) 말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53면]
12,734 1542년 2월 12일
1542년 1월 28일
기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53면]
12,733 1541년 9월 21일
1541년 9월 2일
을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495면]
12,732 1541년 9월 23일
1541년 9월 4일
정해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495면]
12,731 1541년 10월 13일
1541년 9월 24일
정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4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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