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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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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256/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2,810 1543년 2월 23일
1543년 1월 20일
을축 경상도 연일현(延日縣)에 햇무리가 졌다. 또 푸르고 붉은 두 빛깔이 태양을 감싸고 있었고 흰 무지개가 서북쪽에서 뻐쳐 해를 꿰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54면]
12,809 1543년 2월 23일
1543년 1월 20일
을축 정월 을축일(20)에 연일현(延日縣)에서 일식을 하였다? (문헌비고에는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로 기록됨).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2면]
12,808 1543년 2월 27일
1543년 1월 24일
기사 햇무리가 졌다. 양이(兩珥)가 있었고, 겹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54면]
12,807 1543년 2월 27일
1543년 1월 24일
기사 밤. 곤방(坤方)에 불 같은 운기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54면]
12,806 1543년 2월 28일
1543년 1월 25일
경오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54면]
12,805 1543년 3월 1일
1543년 1월 26일
신미 햇무리가 졌다. 양이(兩珥)·관(冠)·이(履)가 있었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었다. 지진이 발생했다. 황해도 해주(海州)·연안(延安)·배천(白川) 등지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었고 또 동남쪽에 흰 운기가 서로 연하여 해를 꿰었는데 모양은 둥근 무지개와 같았다. 양곁에 둥근 고리가 있었는데 그 크기는 태양만 했으며 홍자색(紅紫色) 빛깔이었다. 얼마 있다가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54면]
12,804 1543년 3월 2일
1543년 1월 27일
임신 상이 사정전(思政殿)에 나아가 정부 당상을 연방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근래 재변이 거듭 나타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는데 어제 또 흰 무지개가 해를 꿰고 지진이 두 번이나 발생했으니 천지의 견고(譴告)가 극도에 이르렀다. 대체로 재변은 헛되이 생기는 게 아니니 모름지기 인사(人事)를 닦아야 한다. 상하가 각자 두려워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근래 징병(徵兵)과 입거(入居) 등의 일이 있어서 남북이 모두 어수선하여 인심이 안정되지 못하고 있다. 요즘 민간이 전혀 군려(軍旅)의 일을 알지 못하고 있는데 만약 중국에서 정토(征討)하는지 않는지를 결정하기를 기다려서 규획한다면 원수(元帥) 등이 모두 그 일이 늦어져 제때에 조처하지 못할까 염려하였다. 그래서 먼저 하유하고 뒤따라 종사관(從事官)을 보내어 조발(調發)하라고 하였다. 다만 일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먼저 서쪽 변방이 동요된다면 사체에 어떻겠는가?”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55면]
12,803 1542년 6월 13일
1542년 윤5월 1일
경술 손방(巽方)과 곤방(坤方)에 불 같은 운기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86면]
12,802 1542년 6월 21일
1542년 윤5월 9일
무오 밤. 불 같은 운기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87면]
12,801 1542년 6월 22일
1542년 윤5월 10일
기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58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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