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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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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249/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2,880 1543년 8월 27일
1543년 7월 27일
경오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7면]
12,879 1543년 7월 2일
1543년 6월 1일
갑술 6월 초1일 갑술에 동틀 무렵 유성(流星)이 영실(營室)에서 나와서 누벽(壘壁)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동이 같고, 꼬리의 길이는 8-9척(尺) 정도였으며 붉은 빛이 한참 만에 없어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7, 78면]
12,878 1543년 7월 2일
1543년 6월 1일
갑술 새벽. 유성(流星)이 실성(室星) 아래에서 나와 누벽성(壘壁星)으로 들어갔는데 그 모양이 동이[盆]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8∼9척쯤 되었으며, 붉은 빛이 한동안 있다가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79면]
12,877 1543년 7월 2일
1543년 6월 1일
갑술 6월 갑술일 새벽에 유성(流星)이 영실(營室)에서 나와 누벽(壘壁)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동이[盆] 같은데 꼬리의 길이가 8,9척(尺)이나 되며, 붉었는데 오래 있다가 사라졌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2면]
12,876 1543년 7월 18일
1543년 6월 17일
경인 밤. 건방에서 서방까지 흰 운기가 하늘에 펴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81면]
12,875 1543년 7월 23일
1543년 6월 22일
을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82면]
12,874 1543년 7월 28일
1543년 6월 27일
경자 밤. 북쪽에서 남쪽까지 흰 운기(雲氣)가 세 줄로 하늘에 펴져 있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83면]
12,873 1543년 6월 6일
1543년 5월 5일
무신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75면]
12,872 1543년 6월 9일
1543년 5월 8일
신해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76면]
12,871 1543년 6월 10일
1543년 5월 9일
임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8집 67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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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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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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