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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23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3,000 1545년 9월 27일
1545년 8월 22일
임자 밤에 유성(流星)이 왕량성(王良星) 아래에서 나와 천진성(天津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 같고 꼬리 길이는 4∼5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99면]
12,999 1545년 9월 28일
1545년 8월 23일
계축 햇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300면]
12,998 1545년 9월 29일
1545년 8월 24일
갑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303면]
12,997 1545년 10월 5일
1545년 8월 30일
경신 밤에 유성(流星)이 천원성(天苑星)에서 나와 우림성(羽林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같고 꼬리 길이는 8∼9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유성이 오거성(五車星)에서 나와 삼성(參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고 꼬리 길이는 3∼4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유성이 천절성(天節星)에서 나와 서쪽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병과 같고 꼬리 길이는 2∼3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그 빛이 지면을 비추다가 한참 만에야 없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319면]
12,996 1545년 8월 21일
1545년 7월 15일
을해 대저 근일 태백(太白)이 낮에 나타나고, 해와 달의 무리가 연속 그치지 않고 있으니, 어린 나이로 대위를 계승한 처음을 당하여 더욱 놀랍고 두려워 조처할 바를 모르겠다. 감선하는 일은 알았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70면]
12,995 1545년 8월 21일
1545년 7월 15일
을해 대저 근일 태백(太白)이 낮에 나타나고, 해와 달의 무리가 연속 그치지 않고 있으니, 어린 나이로 대위를 계승한 처음을 당하여 더욱 놀랍고 두려워 조처할 바를 모르겠다. 감선하는 일은 알았다.” 하였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70면]
12,994 1545년 8월 23일
1545년 7월 17일
정축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71면]
12,993 1545년 8월 29일
1545년 7월 23일
계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74면]
12,992 1545년 8월 30일
1545년 7월 24일
갑신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75면]
12,991 1545년 8월 31일
1545년 7월 25일
을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27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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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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